오늘 제3회 한마당 어울림 목포 시낭송 대회를 무사히 잘 치렀습니다. 30여명이 경연을 치렀고 지인 등 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박홍률 시장님과 김원이 국회의원님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셨고 제1회 시낭송 대회보다 더욱 성숙하고, 참가자 한분 한분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시고 나오셨는지 정말 프로가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수고해주신 심사위원님들과 세심하게 안내해주신 여러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오늘 행사를 빛내주신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개인 사정으로 시간을 못 내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박연숙 사무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