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프랜트
ㅍㅔ파민트?
애플민트
라벤더류
골드레몬타임
체리세이지
ㄹㅔ몬버베나
ㄹㅔ몬타임
실버레몬타임
파인애플세이지
ㅍㅏ인애플민트
ㅎㅑㅇ페페
섬백리향
ㅂㅐㄱ리향
ㅅㅡ피아민트
ㄹㅗ즈마리
출처: 전원의 삶 원문보기 글쓴이: 주연
첫댓글 페퍼민트?...오데코롱민트 같아요..
가장밑에는 코튼라벤더라고 합니다.^-^ 페퍼민트가 아니고 오데코롱민트 맞네요~^-^ 얼마전까지 기르다 벌레들의 습격에 의해 남아나질 않네요.. 화단을 한번 뒤엎어야 하는건 아닌지..
두번째 사진은 페퍼민트 맞아요... 노지에서 키우면 엽면이라든지 모양이나 잎에 결무늬등 다 억세고 저도 노지에서 키우는데 저렇게 되더라구요... 오데코롱민트는 페퍼민트랑 비슷한데 약간씩 어두운면이 있어요.. 페퍼민트랑 비교를 한다면요.... 저도 부산에 농장에서 사와서 넘 잘커서 노지에서 키우는데... 저렇게 되더라구요
거... 마녀님 이야기 들으니까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 직접보면 완전 잘 알수 있는데 ㅎㅎ
자세히 보니 오데코롱민트가 맞습니다. 헷갈려서 화단에다 이름을 적어두는데 향내를 맡아보고 확실히 구별할 때가 있어요. 틈만나면 삽목을 해서 섞어놓으니 이런 착오도 생깁니다.
여러가지를 기르고 계시네요// 이왕이면 레몬그라스도 키워보세요.. 그래서 타임/레몬그라스/레몬버베네를 넣어 차끓여 드시면 아주 맛난 차가 될겁니다.
예. 내년봄에 구해다가 심어보겠습니다.
키워보고 싶은 허브가 가지가지 다 있군요..
밑에서 4번째는 무슨 허브 인가요?
스피아민트 아닌가요? 그리 알고 있습니다. 사실 화원에서 사와서 거기서 적어주는대로 그대로 조사도 안해보고 키우고 있는 중 입니다. 한번 알아보고 다시 답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키우다보니 헷갈리는게 많아요. 그래서 저는 강돌에다 매직으로 적어놓지만 그것도 햇빛에 바래지면 지워지기도 합니다. 제가 잠시 여러곳을 검색한 결과 스피아민트가 맞는거 같은데......... 모든 게 확신이 서지 않네요. 특히 애플민트와 페퍼민트 오데코롱 스피아민트가 사진상으로는 비슷하니까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섬백리향위에는 장미허브 같은데요... 레몬베베나 탐내고 있는 중인데 ....
마지막은 코튼라벤더인 듯...
캔들 프랜트.그리고 장미허브(라 불리는넘.향페페라 하시네요.암튼 그넘이 그넘입니다)은 허브아닙니다.라벤더는 프린지드 라벤더구요.맨 아래는 코튼 라벤더입니다...노지군요.저중 삼분지 이는 노지 우월동 힘듭니다.멀칭하시든가 옮기시든가 하시와요.에또 민트들 사진상으로도 거진 구별갑니다.맨위 두번째는 페퍼라기보다는 오데코롱이나 코리아민트같구요..나머지는 다맞거든요.
페퍼민트는 노지서든 집에서든 잔털이 하얗게 나잇습니다.오데코롱민트는 향내로 구별가는하죠.오데코롱은 비린내같은 독한 향기가 납니다.코리아민트는 진한 박하향 나구요.페퍼민트는 코리아민트보다 독합니다.향이.그러나 오데코롱보단 덜합니다.암튼 오데코롱은 햐잉 독해서 비니거외엔 사용하지 않는 민트입니다.
와~~~ 대단하시네요.. 내년에 저도 이런 허브정원을 만드는 것이 꿈인데.. 많은 조언을 부탁드려요~
와 ~~~~ 허브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몰라네요....몇번 실패하고서 지금 다시 키우고 있어요...
허브종류를많이키우시네요 죄송하지만 봄ㅇ돼면 허브들구경하러방문가능한가요
2006년도에는 몇종 있었습니다. 사진의 허브들은 잡초와 같이 번식력이 강해 대부분 퇴출하였구요. 타임 등 3-4종류만 조금 남아있습니다. ㅎㅎㅎㅎ 꽃 피는 봄에 놀러오세요.
꽃피는봄이기다려지네요
레몬베네나는아직있나요 가능하시다면 봄에 분양받고샆은데 괜찮으신가요
레몬버베나는 별로 눈에 안뜨이지만 봄에 몇군데 찾아보면 있을 듯도 합니다.
레몬베네나 기데가돼네요 혹시골드로즈마있나요
너무 부러워요 노지에서 키우시는군요 저두 마당있는 집에서 허브정원 꾸며보는게 꿈인뎅... 앙~ 부러버라
첫댓글 페퍼민트?...오데코롱민트 같아요..
가장밑에는 코튼라벤더라고 합니다.^-^ 페퍼민트가 아니고 오데코롱민트 맞네요~^-^ 얼마전까지 기르다 벌레들의 습격에 의해 남아나질 않네요.. 화단을 한번 뒤엎어야 하는건 아닌지..
두번째 사진은 페퍼민트 맞아요... 노지에서 키우면 엽면이라든지 모양이나 잎에 결무늬등 다 억세고 저도 노지에서 키우는데 저렇게 되더라구요... 오데코롱민트는 페퍼민트랑 비슷한데 약간씩 어두운면이 있어요.. 페퍼민트랑 비교를 한다면요.... 저도 부산에 농장에서 사와서 넘 잘커서 노지에서 키우는데... 저렇게 되더라구요
거... 마녀님 이야기 들으니까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 직접보면 완전 잘 알수 있는데 ㅎㅎ
자세히 보니 오데코롱민트가 맞습니다. 헷갈려서 화단에다 이름을 적어두는데 향내를 맡아보고 확실히 구별할 때가 있어요. 틈만나면 삽목을 해서 섞어놓으니 이런 착오도 생깁니다.
여러가지를 기르고 계시네요// 이왕이면 레몬그라스도 키워보세요.. 그래서 타임/레몬그라스/레몬버베네를 넣어 차끓여 드시면 아주 맛난 차가 될겁니다.
예. 내년봄에 구해다가 심어보겠습니다.
키워보고 싶은 허브가 가지가지 다 있군요..
밑에서 4번째는 무슨 허브 인가요?
스피아민트 아닌가요? 그리 알고 있습니다. 사실 화원에서 사와서 거기서 적어주는대로 그대로 조사도 안해보고 키우고 있는 중 입니다. 한번 알아보고 다시 답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키우다보니 헷갈리는게 많아요. 그래서 저는 강돌에다 매직으로 적어놓지만 그것도 햇빛에 바래지면 지워지기도 합니다. 제가 잠시 여러곳을 검색한 결과 스피아민트가 맞는거 같은데......... 모든 게 확신이 서지 않네요. 특히 애플민트와 페퍼민트 오데코롱 스피아민트가 사진상으로는 비슷하니까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섬백리향위에는 장미허브 같은데요... 레몬베베나 탐내고 있는 중인데 ....
마지막은 코튼라벤더인 듯...
캔들 프랜트.그리고 장미허브(라 불리는넘.향페페라 하시네요.암튼 그넘이 그넘입니다)은 허브아닙니다.라벤더는 프린지드 라벤더구요.맨 아래는 코튼 라벤더입니다...노지군요.저중 삼분지 이는 노지 우월동 힘듭니다.멀칭하시든가 옮기시든가 하시와요.에또 민트들 사진상으로도 거진 구별갑니다.맨위 두번째는 페퍼라기보다는 오데코롱이나 코리아민트같구요..나머지는 다맞거든요.
페퍼민트는 노지서든 집에서든 잔털이 하얗게 나잇습니다.오데코롱민트는 향내로 구별가는하죠.오데코롱은 비린내같은 독한 향기가 납니다.코리아민트는 진한 박하향 나구요.페퍼민트는 코리아민트보다 독합니다.향이.그러나 오데코롱보단 덜합니다.암튼 오데코롱은 햐잉 독해서 비니거외엔 사용하지 않는 민트입니다.
와~~~ 대단하시네요.. 내년에 저도 이런 허브정원을 만드는 것이 꿈인데.. 많은 조언을 부탁드려요~
와 ~~~~ 허브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몰라네요....몇번 실패하고서 지금 다시 키우고 있어요...
허브종류를많이키우시네요 죄송하지만 봄ㅇ돼면 허브들구경하러방문가능한가요
2006년도에는 몇종 있었습니다. 사진의 허브들은 잡초와 같이 번식력이 강해 대부분 퇴출하였구요. 타임 등 3-4종류만 조금 남아있습니다. ㅎㅎㅎㅎ 꽃 피는 봄에 놀러오세요.
꽃피는봄이기다려지네요
레몬베네나는아직있나요 가능하시다면 봄에 분양받고샆은데 괜찮으신가요
레몬버베나는 별로 눈에 안뜨이지만 봄에 몇군데 찾아보면 있을 듯도 합니다.
레몬베네나 기데가돼네요 혹시골드로즈마있나요
너무 부러워요 노지에서 키우시는군요 저두 마당있는 집에서 허브정원 꾸며보는게 꿈인뎅... 앙~ 부러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