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7말 각성 누군가가 나에게 키스 를 했다 !자제판
성인 분은 처음부터 완전판을 읽어 주세요.
"...유키..."
..여기는 해변, 등이 뜨거운...?..역광 속... 자는 눈앞에 다가오는 얼굴...
..하세가와 씨?
...점점 얼굴이 다가오고...
!!!
...입술과 입술이 붙었다..
......왜?..하세가와 씨!
...기 키스다니...
하고.......
...
"...헉!"
...눈을 떠보니 이불 속이었어...
...유..꿈...
···또한 하세가와와 키스하는 꿈을 꿨어요...예전에는 풀 사이드이었는데...이번은 바다다...
..왜 이런 꿈꾸는 걸까...대충 빠진 것은 하세가와 쪽인데...
"아 참!"
오늘은 아소로 드라이브 가는 거였다!
..이상한 꿈에 넘어갈 상황이 아닌...이런 거 할 수 없는...빨리 준비하지 않으면!
........................
아소의 드라이브는 즐거웠다. 유우지 씨의 오빠는 차를 좋아하만큼 역시 오빠에게 빌린 차는 승차감이 좋아!
..역시 소형 트럭은 딴판이다...
아소에는 외륜산이 있어서 옛날에는 전체가 큰 산이었던 것 같다...그것이 먼 옛날의 대분화로 날아가고, 외측에 남은 외륜산과 그 속의 칼데라다는 것이 생겼다고 한다...외륜산의 안에 있는 오악은 부처님이 잔 형태로 꼽히고 있어서 그 중 나카다 케온다는 게 일반적으로 아소 산이라는 곳 같다...
..만약 지금...그런 대폭발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그런 것을 생각하면 좀 겁...
· 대폭발은 수만년에 한번 일어날지니깐...걱정할 필요 없다는..몇 만년에 한번 오늘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그럼...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칼데라에는 초천리다는 초원이 있어 요네즈카다는 헨테콘 산이 있은 옛 사람들이 쌀을 쌓았다는 전설에서 요네즈카다는 같겠지만 사실은 기생 화산 같다..확실히 끝이 주저앉아 있어 화산 잘 내는지도..가운데 선이 있어서 왠지 기이한 모양이다...
초원에는 갈색 소가 많이 방목되고 있었다. 멀리 있어서 자거나 풀을 먹거나 하는 것을 보면 귀엽지만 근처에 오면 의외로 크고 좀 무서워...
"아, 말이야!"
몇몇 관광객 다운 사람들이 작은 말을 타고 앞을 걸어가...
"유키 씨도 타고 볼래?"
"네...응, 타고 싶어!"
..말에 타다니! 좋았다 오늘은 팬티로 해서...
오늘 옷은 돌아오는 날에 올 예정이었다, 마음에 드는 연한 핑크의 짧은 시폰 원피스로 했다..원피스로 입으면 초미니지만... 하얀 바지 위에 최고로 입기에는 마침 알맞은!시폰 소재의 옷은 여자 다움을 낼 것으로 동시에 오늘처럼 바지와 조합은 상쾌한 어른 스러운 느낌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유우지 씨도 그렇게 생각하고 주면 좋은데...
말은 소형의 갈색 포니에서 얌전하게 같은 속눈썹이 길고 귀엽게!얌전하니까 가볍게 타는 법을 배워뿐 이제 혼자 탈 수 있었다..말은 천천히 걸어 나가고, 말 타기는 처음이지만, 천천히 걸어 주니까 무섭지 않아..
발굽 소리가 포코 포코 기분 좋은...말은 20분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나는 고삐를 가볍게 쥘 뿐이다...
"유지야!"
카메라를 두고 유우지에게 손을 흔들면 유우지 씨도 손을 흔들어 준...왠지 우리 애인 같은데..
정말 애인의 준페이에는 미안하지만..내일 점심에는 후쿠오카에 가고 저는 이제 쿠마모토에는 안 된다는 생각...유우지 씨와도...이제 만날 일이 없으니까...오늘만 그러니 용서하고 줄 거..
말이 언덕을 일주하고 돌아오면...
" 돌아가고 무섭지 않았어?"
"응!전혀 괜찮아!"
목장의 사람에게 도움을 받고 말을 내린 포니 정말 이이!
초천리을 뒤로 하고 차는 지금도 폭발하고 있는 나카다 케온에... 보이고 온 나카다 케온은 연기가 조금 나왔을 뿐이었어...경보가 나오면 오를 수 없게 되기도 있는 것 같은데, 오늘은 괜찮아 같은데..
분화구까지 소형 버스 만한 큰 케이블카에서 시작된다.
··화산도 처음이라면 케이블카를 타는 것도 처음이다..오늘은 처음의 것이 너무 많아..말에 타는 것도 처음이었고...
케이블카를 내리면 오나라의 같은 냄새가 코를 찌른다...개..이것이 유황 냄새?...구멍 근처에는 대피호는 콘크리트로 된 단단한 것이 있었다..갑자기 폭발했을 때에 피신한다 것 같다... 살아나는 것은 고맙지만... 버려지면 어떡하지..누군가 도움에 오는 것일까~~~이런 것에 갇히면 최악이다...
화구에서 안을 들여다보면...
"와우!미녀!"
주위는 SF영화의 화성 같았고 구멍도 마치 구멍 같으니까...분명 살풍경한 거라고 생각하다가...
"왜 그런 색 하니?!"
화구 속에는 물이 고이고..너무 예쁜 에메랄드 그린!!...다니 이상한 색인지!
"잘은 모르지만, 물의 흐림과 빛의 굴절로 저런 색에 보이는 것 같아."
"우와!!왠지 형광으로 빛나는 것 같아!"
화산 속에 이런 다정한 색다니 많이 바뀌어!
모두 분화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어..
"유키 씨도 찍어 줄게."
"응!"
분화구를 배경으로 부분 싸인...
"카메라 빌려서!내가 유우지 씨 찍어 줄게!"
..후후..파인더 속의 유우지 씨.. 부끄러워하는 듯...
(...사실은...유우지 씨와 둘이서 찍고 싶은데 술)
그래도 꺼내지 않자...
"음, 너 라아 커플 같군!카메라 빌려, 잡겠다!"
4명 단위의 아줌마들은 카메라를 빼앗기 만들면 나를 유우지 씨에게 밀어붙인...
...평소에는 이런 무리한 아줌마는 싫어하지만..지금은 너무 고마워라!
아줌마가 유우지 씨와 같이 분화구를 배경으로 찍어 준. 답례로 유우지 씨가 아줌마 4명을 함께 찍어 준 왠지 나도 함께...
올 때는 케이블카에는 타지 않고 아줌마들과 걸어서 산을 내려갔다..."나 라아 야마구치에서, 당신 라아 어디에서?"
"지역 주민. 그녀는 친척의 아이에서 후쿠오카에서."
유우지 씨가 말하면...
"글쎄, 그럼 커플은 아니었어?"
"아.. 그래도 나...둘이서 찍어 주고 기뻤어요!"
" 그렇이겠지?너 둘이서 찍은 듯이 있는!"
"!!"
...남의 아줌마가 그렇게 보이고 있다니...왠지..너무 부끄럽다...
..음..유우지 씨에게...내가 둘이서 찍고 싶어 했었다는 생각되어 버렸나..
곳 경치가 좋은 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주차장에서 아주머니들과 헤어졌어...
"굉장히 번화한 아줌마들이었지요."
"우..응.."
...아까까지 떠들썩했던 이곳 분...두 사람이 되면 갑자기 어색한 되고 만다...
".. 돌아가니?"
" 그럴 생각이지만..명물 구마모토 라면이라도 먹고 가?"
"응..."
..라면 먹으면.. 돌아갈 거야..
..나..사실은 아직도 돌아가고 싶지 않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유우지 씨와 있으면..오 친친의 안쪽이 진진 한데...
..이거...
........................
...이제 곧 나에 도착했다...
...오늘은 정말 즐거웠어..마지막으로 먹던 쿠마모토 라면도 굵은 면에서 스프는 진하고 맛있었다...
.. 그래도...
..내일은 후쿠오카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그러니까..마지막으로...
차를 몰유우지에게...
"...저기...유우지 씨....나..그 아리아케 바다가 보이는 산 위에 다시 가고 싶어..."
" 좋아. 어차피 돌아오는 길이고."
..역시 이대로는 돌아가지 않는다...유우지에게 거짓말을 한 채로는...
..그러니까..처음 왔을 때 차 세우고 준 아리아케 카이를 본 저 곳에서 진실을 말하고 싶었다...
차에서 내리면..오늘도 맑은 하늘 아래에 아리아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였다...
..근데..저번과 다른 것은 광대한 갯벌이 퍼지는 것...
"...너무..."
산 위에서 보면 훨씬 훨씬 저편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을 알 수...그리고 그 너머로 바다가 반짝 반짝 빛나고 있다...
...아..또..!!
..오 친친의 안쪽이 진진 하고 있어..
..내가 만약 진짜 여자였으면...유우지 씨의 아버지가 말했던 것처럼 유우지 씨와 결혼하고..여기서 살겠다는 선택 사항도 있을까...
..근데..나는 진짜 여자잖아...비록 아소코 수술을 하셔서..여자가 된들...유우지 씨와 결혼할 수 없다...
..만약 뭔가의 실수에서 유우지 씨가 이런 나를 받아 주었다고 해도...나는 결혼할 수 없다...
...라고..유우지 씨가 분가의 입양된 것은 분가를 이으려고니까...
..아이를 낳지 못하는 나는 분가에 출가할 자격은 없다...
!!!나는...뭐 바보 같은 것 생각하고 있을까!...유우지 씨와 내가 결혼하는 남편 따윈 없어!
...아..두근 두근....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심장의 두근거림을 가라앉히려고 했지만 별로 잘 되지 않았다...
"...유..유우지 씨..나..사실..거짓말 하고 있었어..."
"거짓말?"
"...우..음...이쪽의 친척은 모두 나..여자라 생각하고 있지만...나 정말은 남자야..."
...아...마침내 말했어... 무서워서 유우지 씨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
..역시... 말하지 않으면 좋았을지도...
..아직 지금이라면..거짓말 휙~응!!라고 말하고 익살스러우면...농담이라고 생각하고 줄까...
"... 알고 있어."
"...그래.. 알고 있어요...이라고..."
..응?... 알아?
"...네! 알고 있다고?....왜?!"
...아. 나..어디선가 결점 냈지..?
"...처음부터 알고 있다 아니, 옛날부터.."
"...그... 그럴 리가..."
..왜?...내가 남자라고 알고 있는데...말 없이 속은 척 했었다는 사실?
"......왜... 알고 있었어?"
"...옛날, 유키짱이 왔을 때, 해수욕장으로 간 것 기억하지?"
"...우..응..어쩐지..."
"..그 때에 봤구나..."
.. 싫은 침묵...
"...미... 봤자 뭐를?"
"...암벽의 그림자에서 소매어... 서서 방뇨하는 곳..."
"!!!"
..뭐야..그런 곳 보이고 있다니...
...이라고?해수욕 때 유우지 씨도 있었어?!
"그래서...할머니에게 하면..절대 다른 사람에게는 하지 마라....."
"...잘..할머니가...?...그럼...할머니도 알고 있었어?!"
"아. 그래서 할머니와 약속을 지키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아."
"......왜?...라고 할머니는 나를 입양 하고 싶었던 거인데..."
"입양하고 싶어 한 것은 나의 아버지야..뭐...아줌마도?...?"
"..."
..왜일까..할머니라도 분가한 것은 중요한 남편인데...내가 남자인 것을 비밀로 하고 있다니...
"에서도 별 수 없어....그 할머니가 흐릿해지고 말 버리다니..."
"...!"
"...뭐, 흐릿해지고 있으니까 사실 말해도 아무도 안 믿으니까 좋았지만."
...또한 오랜 침묵...
"..근데..유키짱이 돌아온다는 말에는 솔직히 놀랐다."
"...!"
"...후쿠오카에서 모델 하는 것은 들었지만...설마.. 이렇게 귀엽고 여자들과 구별되지 않다니 상상도 못했어..."
"아..."
..어떤 상상되어 있는지 나...오카마 같은 고이라고 생각하는지도...
..그럼 나..계속 걸렸어..유우지에게...
"...정말... 죄송합니다..나..라고 사과하면 좋을까..."
...눈물이 많이 많이 나왔다...
"사과하지 않아. 나는 할멈과 약속했거든. 유키짱의 것은 앞으로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아."
"..."
...아..왠지..무척 기쁩니다!"...나의 비밀...평생 지켜서 주는 거?"
"물론 할 수 없어."
"!!!"
..나는 무심코 유우지 씨를 껴안고 있었다...
...아!...이런 때에 또 아소코가 심하게 쑤시기 시작하다니 나..따위 야한 곤 걸까...
..계속 생각한 나...여기에 온지...점점 유코가 되어 가고...
..안 되어...유코는 야한 고인 걸..대담하고...뭐 할지 모르니까!!
"...유우지 씨..유우지 씨는...엉덩이가 좋아하니?"
..무심코 듣던...
"네?!왜..."
"... 죄송합니다..나.. 봤어...책상 서랍..."
"아..."
"... 볼 생각은 없었다..그냥..아빠의 책상을 보고 싶어서...그러면..."
"... 갔다.."
···또한 싫은 침묵이 흘러...
"...유우지 씨·한 적 있어?"
"..."
"...나.. 해도 괜찮아...아니... 했으면..."
"...네?"
"...여기에 호텔이 있지....?"
"...모텔다면 국도 연변에 있지만...."
"?...모텔?"
"아, 러브 호텔의 것....여기들 있지 모두 모텔....."
"... 그렇게..."
.. 그렇구나. 모텔은 들은 적이 없지만...
........................
...꽤...내 눈이 한 것 같아서..거절하지 않았나... 아니면..유우지 씨도..나랑 하고 싶고요...그것은 모른다...
..그냥..우리는 말 없이 차로 산을 내리어서 국도변의 조금 떨어진 곳에 한 모텔로 향하던...
"우와!성 같은데.."
모텔은 신데렐라의 성 같은 큰 외관은 새하얗고..사방에 탑이 서고 있다...차는 주차장으로 미끄러졌다...
~이보다 자제, 이하 『 나는 여고생·완전판 』에~~~
녹턴 노벨즈에 『 나는 여고생·완전판 』으로 UP하고 있습니다.
18세 이상의 분은 읽어 주시면 좋겠어요.
18세 미만의 분에는 죄송하지만 18살 때까지 기다리세요.
Yahoo등에서 "나는 여고생"으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
모텔을 나온 차 안...
"...나...생각 났어..."
"?"
"... 어릴 때 빠진 나를 도왔어 유우지 씨인가요?"
"아...응.."
"...혹시..수영 법... 가르친 것도?"
"...아마..."
..역시... 그랬구나...그래서 아버지도 어머니도 모르는 거야...
"...내가..혼자서 여기에 남은..왜인지 알아?"
"...내가.. 남서 말했다...유우키가 아직 오기 싫다고 했으니까..."
"...그래 될지..."
..정말...나는 돌아가기 싫은 거...라고......그날...여름의 해변에서 느낀 어린 내 마음...그것은....
...유에 있는 며느리가 되고 싶어...
라는 은밀한 기분이었거든....
첫댓글 나는 여고생 207화의 완전판은 '시디기타성인소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