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그녀는 비로서 삶의 의미를 알았고 행복을 알았다. 그녀를 불러내어 주기까지는 어둠이었다. 그녀와 함께하는 그는 빛이며 행복인 것이다. 빛으로 나아가자. 우린 행복해야 하니까~~ 크로스드레서, 트렌스젠더분들 이곳에서 함께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