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과23일 사이에 눈 폭탄이 투하 되었습니다. 다행히 김장은 했으니^^ 출근도 못하고 2층에 같힌 이틀, 종일 눈만 치우고. 첫날은 눈 높이가 꽉 찬 붕어 8치 ㅋㅋㅋ 둘째날은 허리급 ㅋㅋㅋ 살림망을 탈출한 놈까지 하면 완벽한 4짜달성ㅋㅋㅋ 오늘은 주님 탄생의 날. 먼저 우크라이나와 그리고 소외된 모든 사람들의 고통,아픔,슬픔이 사라지고 평화가 넘치기를 기도 합니다. 가진 자와 힘 있는자들에겐 나눔의 사랑과 자비로 더 큰 행복 누리시고 모두모두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