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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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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 부르심! 축복치유 감사 거룩한 미사 피정! 레지오 454 기(24.4,20-21). 기도회 455 기(4,21).
예찬 추천 0 조회 744 24.04.22 10:5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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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2 11:28

    첫댓글 축복이 가득하옵소서!

  • 작성자 24.04.22 14:20

    신부님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피정이었습니다
    기도회원님들께서 2박 3일 성령묵상회를 다녀오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신부님을 통해 주님께서 주신 귀한 시간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그 행복으로 또 세상에 파견되어
    하느님 자녀로 기쁘게 신실하게 살겠습니다

    올 여름에
    온 가족 꼭 피정 불러주실 것을 믿으며 기도로 먼저 준비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신부님을 위해
    54일 구일기도 항구하게 봉헌하고
    있습니다
    신부님을 위한 기도부대의 소명에 충실하겠습니다

    이향숙 안젤라 올림

  • 작성자 24.04.22 14:21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행복합니다

  • 작성자 24.04.22 14:21

    신부님 고맙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 작성자 24.04.22 14:22

    아멘♡

  • 작성자 24.04.22 16:04

    찬미예수님(하트)

  • 작성자 24.04.22 16:09

    베풀어주시길

  • 작성자 24.04.22 16:09

    기쁨의 미사 축제 정경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04.22 16:10

    요즘 조준재 안드레아와 이영주베로니카 직장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기쁨으로 사회복지사 삶을 살 수 없어서 힘이 듭니다. 이직에 대한 원의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은총 베풀어주시길 간절히 청합니다.

  • 작성자 24.04.22 16:11

    신부님♡
    매주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4.22 16:12

    감사편지
    성령과 은총이 소나기처럼 !

    작성자:가을하늘(다니엘)
    작성시간:15:21 조회수:5
    댓글2
    신부님 ! 고맙고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기도 스케쥴을 몰라서 감히 먼저 글 올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신부님 곁을 떠난 시각이 오래 됐는데도 안부를 묻지 못했어요. 어제도 참 많은 신자분들 오셔서 신부님 힘들었겠어요. 늘 한시라도 신부님 잊지 못 할 겁니다. 신부님 영육간을 위해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빠른 시일내 또 뵈올 수 있는 은총을 바랩니다. 또한 신부님 곁에서 항상 따뜻하게 봉사해 주시는 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이 신부님의 완덕의 은총이리라 감히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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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찬
    16:06New메뉴
    첫댓글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예찬
    16:07New메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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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부르심! 축복치유 감사 거룩한 미사 피정! 레지오 454 기(24.4,20-21). 기도회 455 기(4,21).
    (10)

  • 작성자 24.04.22 16:16

    천주께 영광 🙏 입니다.아멘.

  • 작성자 24.04.22 16:16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4.22 16:17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4.22 16:18

    신부님
    안녕하십니까
    보내주시는 알림.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저는 258기 피정한 엄명희 알로이시아 예요.
    고등학교때
    남성동성당서 피정지도 하실 때
    함께 한 그 좋은 기억을 평생 안고 간다고 말씀드렸죠!
    다름이 아니오라,
    수지 상현동 성당서 두자매가 이번주 목금 피정 신청 했다고 해요. 저 처럼 많이 좋아 했음 하는 바램으로 문자드립니다.
    함께 좋은시간 되시길 바라는 맘으로 연락드립니다.

    신부님 !
    홧팅!

    258기 수료자 엄명희 알로이시아 드림

    목금 피정참석자
    수지 상현동성당 한영숙 세라피나 외.

  • 작성자 24.04.22 16:20

    우와아 ~ ! 첨가자 수가 아주 많구먼! 브라보!!

  • 작성자 24.04.22 16:21

    기도회원들이 성령충만한 신부님 지도로 은혜로운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 작성자 24.04.22 16:22

    감사합니다.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24.04.22 16:23

    새로운 마음으로
    기분줗게 출발
    조심하셔요
    파이팅♡♡♡

  • 작성자 24.04.22 16:23

    지상낙원이 바로 그곳인가 하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4.22 19:20

    아멘.아멘!

  • 작성자 24.04.22 19:26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늘 감사드리며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4.22 20:15

    찬미예수님!
    아멘.🙏

  • 작성자 24.04.22 20:41

    행복은 기쁨 집에서
    태어납니다.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4.23 08:30

    신부님늘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과함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4.23 08:31

    신부님!!
    건행하세요 ~~

  • 작성자 24.04.23 09:15

    주흘산 산자락 피정의 집이 세계속으로 울려 퍼지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4.23 09:16

    신부님 안녕하세요
    손수 소식을 전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피정,감사와 감동으로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제가 제 생각에 빠지지 않고 주님뜻에 맞갖게 살아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기쁨이 넘치는 피정의 집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오길 바래봅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이미라엘리사벳드림

  • 작성자 24.04.23 11:10

    감사합니다 (하트)

  • 작성자 24.04.23 11:11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4월23일]

    📖말씀: 요한 10,25-26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 그러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 묵상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세속과 적당히 타협하면서 비본질적인 것들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물질과 열정을 쏟고 있는가?

    형식적인 것과 자신의 이기심과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일들에는 열정을 다하면서 정작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알고, 그분과 올바른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얼마나 노력했는가?

    무신론자처럼 자신만을 위한 기도와 신앙적 행위를 하지는 않았는가?

    🕯기도
    주님, 이기심과 욕구를 버리고, 아버지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따라가는 주님의 양이 되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하루의 시간을 정검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 작성자 24.04.23 11:11

    감사합니다 신부님...항상 건강하십시오(방긋)

  • 작성자 24.04.24 20:41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4월24일]

    📖말씀: 요한 12,44-45
    그리고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 묵상
    사랑이란 인내하고 용서하고, 베풀고, 나누고, 배려하고, 이해하고, 친절하고, 좋은 말을 해 주는 것들입니다.

    그것이 생활로 이어지지 않는 까닭은, 주님의 말씀을 머릿속에 지식으로만 넣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말씀이 완전한 내 것이 되려면 그리스도를 올바로 알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타성에 젖어 살고 있는지 반성해 봅시다. 믿음은 이상이 아니고 현실입니다.

    실천하지 않으면 사람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기도
    언제나 우리를 묵묵히 기다려 주시는 주님, 믿음과 오해를 되풀이하는 어리석고 나약한 저희를 성령으로 이끌어주소서.

    💒실천해 보기
    •좋은 말 해 주기

    ♧복음화발전

  • 작성자 24.04.25 09:15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5 10:03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4월25일]

    📖말씀: 마르 16,20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면서 표징들이 뒤따르게 하시어,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 묵상
    우리는 이 땅에 새로운 사도행전을 써 가는 평신도 사도의 한 사람으로서, 외형적인 것보다 영적으로 충실하게 내실 있게 삶을 살며 예수님의 사명을 이어가야 합니다. 못난 나를 위해 목숨 바친 예수님의 사랑과 이 땅에 피를 뿌린 신앙 선조들의 얼을 물려받아 신앙을 생활화하는 삶이 나의 삶 전부가 되도록, 주님 말씀을 관념 속에 가둬 두지 말고 실천하시기를 당부합니다.

    🕯기도
    주님, 제가 관념이라는 알을 깨고 나와, 생활의 발로 딛고 걸으며 삶으로 증거하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 작성자 24.04.26 11:52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4월26일]

    📖말씀: 요한 14,1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 오늘의 묵상
    많은 신자가 신앙을 이상이나 관념 속에 묻어 두고, 더러는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하는 액세서리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은 관념이 아니고 생활이기에 실천해야만 신앙생활을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신앙은 희생적인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믿음입니다. 우리가 이런 분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 삶 안에서 실제로 존재하시는 분을 믿는 것이고 그분의 말씀대로 살겠다고 자신을 드리는 삶입니다.

    아무리 좋은 가치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무의미해집니다..

    🕯기도
    신실하신 주여!!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나다!" 하시며 저를 찾아 오시어 캄캄한 무지의 어둠 속에서 잠들지 않게 하소서.

    💒실천해 보기
    •확고한 믿음 갖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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