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문학세미나(8.25-26, 제주도)에
많이들 참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행사장은 중문에 있는 컨벤션센터에서 합니다.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있는 곳과 회원들의 격에 맞는 장소를 선택하고자
제주 오승휴 지부장님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현수회장님과 박영수전회장님은 컨벤션센터사장님과 계약체결하면서 흡족해 하셨습니다.
공항에서 중문 행사장까지는 공항리무진이 17분 간격으로 있어서 자유롭습니다.
미리 도착한 회원들은 산책코스로 주상절리를 둘러 볼수 있고
면세점에서 쇼핑도 가능합니다.
컨벤션센터사장님은 행사때 우리회원 명찰소지자에게 할인 혜택도 특별지시 내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제주공항면세점보다 싸게 필요한 물품 구입가능하며 비행기표값에 보탬이 될겁니다.
일찍도착한 회원들을 위한 레스토랑과 스낵코너 부대시설이 있지요.
숙박은 중문 에스피리조트에서 하며 캠프화이어장도 마련한답니다.
다음날 아침식사할 식당도 올려봤습니다.
추사김정희 적거지-산방산 용마루 지나치며-외돌개- 이중섭미술관 등을 둘러보고
점심을 합니다.
공항으로 가는길에 제주4.3평화공원에 들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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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장님, 감사합니다. 될 수 있으면 빨리 비행기표를 구해야 될 것 같지요? 결정도 빨리 해야 될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