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대구수필과비평작가회의
카페 가입하기
 
 
 
 

등록 등록 취소
0 / 600자
 
 
 
 
  • 동인지 약력 2
    이승권   25.03.27

    대구수비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제15집 동인지편집과 관련하여 작년에 게제되었던 약력을 별첨과 같이 공지 합니다.새로 추가 할 사항이 있거나 사진을 바꾸기를 원하시는 분이 있으면 첨부글과 함께 저의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변경을 원치 않으신분은 그대로 사용하겠습니다.빈칸인 분들은 자료가 없..

  • 2025년 3월 작가.. 3
    신미경   25.03.25

    2025년 3월 작가회의 회의록 3월 21~22일 전국수비 세미나 참가 및 대구수비 월례회 회의 결과 올립니다. 이번 3월 월례회는 지난 1월 첫 번째 정기모임에서 협의된 데로 월례회와 전국수비 문학상 시상식 행사를 동시에 시행하였습니다. 이에 회의 결과를 올리겠습니다. 1. 신인상수상 ○ 임두호선생님, 안명환선..

  • 정명희선생님 여의..
    정명희선생님 여의.. 5
    이윤희(대구수비)   25.03.20

    정명희 선생님 '무록 남경애 빛나는 여의사상' 수상 ..

 
 
 
  • 봄의 분재와 명언.. 3
    신노우(南園)   17.03.10

    봄의 분재와 명언들!금은 진흙 속에 있어도 금의 가치를 갖는다.[영국속담] 말이 만든 상처는 칼로 입은상처보다 깊고 심하다.[모로코속담] 짖는 개를 두려워 말고짖지 않는 개를 두려워하라. [터키속담] 둘이서 동시에 노래할 수는 있으나동시에 지껄일 수는 없다. [독일속담] 쓴맛을 모르는 자는단맛도 모른다..

  • 애꾸눈
    애꾸눈 4
    김병락   17.02.06

    뜨겁게 사랑한 두 남녀가드디어 결혼을 했고떨리는 첫날밤에 남자가 ..

  • 엄마생각 시인 [..
    [서경] 장정희   15.12.12

    열무 삼십단을 이고 시장에 간 우리엄마 안 오시네, 해는 시든지 오래 나는 찬밥처럼방에 담겨 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 엄마 안 오시네, 배추 잎 같은 발소리 타박타박 안 들리네, 어둡고 무서워 금 간 창틈으로 고요히 빗소리 빈방에 혼자 엎드려 훌쩍거리던 아주 먼 옛날 지금도 내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그 시..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이윤희
    2. 허필현
    3. 신노우(南園)
    4. 심재숙
    5. 안명환(대구수비)
    1. 박하
    2. 김병락
    3. 이윤희(대구수비)
    4. 이승권
    5. 김창수2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안명환(대구수비)
    2. 윤금서
    3. 보릿길
    4. 강주인
    5. 비니엄마
    1. 리우,민지맘
    2. 임두호
    3. 김인숙
    4. 비비안나
    5. 이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