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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필과비평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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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인 원고 제출 1
    이승권   25.04.16

    대구수비회원 여러분 봄이 한창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따라서 동인지 원고 마감일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준비된 원고는 미리미리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집주간 이승권 드림 

  • 동인지 원고
    이승권   25.04.05

    대구수비 회원여려분 봄이 오는가 싶더니  활짝 피었던 벚꽃도 벌써 우리 곁을 떠나려 하고 있습니다.4월도 첫주가 지났습니다. 동인지 15집원고를 준비 되신 분부터 미리미리 제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한꺼번에 몰리면 검토 편집에 여러모로 지장이 있을까 염려 되기도 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준비된 원고를..

  • Re: 동인지 원고 1
    이승권   25.04.05

    아울러 약력은 지난번 올려드린 내용에서 더 이상 수정이 없으면 그대로 사용 하겠습니다.

 
 
 
  • 봄의 분재와 명언.. 3
    신노우(南園)   17.03.10

    봄의 분재와 명언들!금은 진흙 속에 있어도 금의 가치를 갖는다.[영국속담] 말이 만든 상처는 칼로 입은상처보다 깊고 심하다.[모로코속담] 짖는 개를 두려워 말고짖지 않는 개를 두려워하라. [터키속담] 둘이서 동시에 노래할 수는 있으나동시에 지껄일 수는 없다. [독일속담] 쓴맛을 모르는 자는단맛도 모른다..

  • 애꾸눈
    애꾸눈 4
    김병락   17.02.06

    뜨겁게 사랑한 두 남녀가드디어 결혼을 했고떨리는 첫날밤에 남자가 ..

  • 엄마생각 시인 [..
    [서경] 장정희   15.12.12

    열무 삼십단을 이고 시장에 간 우리엄마 안 오시네, 해는 시든지 오래 나는 찬밥처럼방에 담겨 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 엄마 안 오시네, 배추 잎 같은 발소리 타박타박 안 들리네, 어둡고 무서워 금 간 창틈으로 고요히 빗소리 빈방에 혼자 엎드려 훌쩍거리던 아주 먼 옛날 지금도 내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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