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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pqrA/c15f19f106b1375a137b0c2e3eef8f708aff96d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pqrA/c15f19f106b1375a137b0c2e3eef8f708aff96de"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div><p>금붕어처럼 아침에 물을 많이 마십니다</p><p>술술술 잘 넘어가고 배도 얼렁 부르고 ㅎㅎㅎ</p><p>식사 차리기도 쉽고 치우기도 쉽고</p><p>복숭아, 오이 땅콩에 수베 요플레 뿌려서 먹어요 ㅎㅎㅎ</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pqrA/c1ab0e7daeed0ca8a122a38fa41fe1f54143509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pqrA/c1ab0e7daeed0ca8a122a38fa41fe1f541435090"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div><p>아마도 5년 이상을 미루어 왔던 다육이들 인물관리 ...</p><p>저 구석에 천손초는 지붕 꼭지까지 올라갔어요 영양이 없어서 인지 꽃을 피우지는 않네요</p><p>휘청거려서 반창고로 고정하였답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pqrA/fe5e3bc1d478970c70e7b6c011994b866286060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pqrA/fe5e3bc1d478970c70e7b6c011994b8662860608" data-origin-width="4000" data-origin-height="3000"></div><p>5년을 계획하고</p><p>1주일을 궁리하고 밍거적그리고....</p><p>2일에 걸쳐서 찬찬이 조식을 마치고 시작하였습니다</p><p>다육이의 종류별로</p><p>그릇의 같은 종류별로</p><p>키대로 ... 나름대로 작은 법칙은 있는데 ... 결국은 주인 맘대로입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pqrA/9db31e85ae0113ad2d0146e8972b206b94940fc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pqrA/9db31e85ae0113ad2d0146e8972b206b94940fca" data-origin-width="4000" data-origin-height="3000"></div><p>리톱스도 8개 쯤 있었는데....</p><p>누가 와서 "아 신기하네" 하면 포장..</p><p>"아  이뿌다 "하면 포장...</p><p>자꾸 줄어들어서 이제는  그냥 지키렵니다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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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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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종나
일했습니다 ㅎ
앵두부산
추천 0
조회 85
23.08.19 15:4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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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기자기~~^^ 간식도 맛있어 보입니다.
저는 보름넘게 방치하다 가봤더니 풀바다 계속중ㅋ 백일홍 주변만 조금하고 비 핑계되며 멀쩡한 꽃 몇 개 챙기고 그냥 왔어요. 강아지풀이 양껏 자라고 있어요.
간식 아니옵니다 ㅎㅎ 조식
회장님은 여기저기 감추둔 모물이 많드구만요
@앵두부산 키우던거 또 키우고, 욕심에 새로운거 또 모으고, 죽여서 사라지고 그러고 있어요. 다들 그러고 있지요?ㅎㅎ
리톱스 변함없이 잘있으니 새롭네요,
네 언니 여름보내시느라 애쓰셨네요
앵두님~~
리톱스 신기하고 참 이쁘요~~ㅎ ㅎ
포장까지 수고하지 않으셔도. ㅎ ㅎ
깔끔하게 잘 관리하셨네요. 즐감했습니다
15년 이전에는 꽤나 비샀지 예
한 촉에 7~8천원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보급되지예
종류가 엄청 많든데 예 ㅎㅎ
멀리서 이쁘하시어 다행입니다 ... 포장 안 해도 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고 이쁩니다^^
이제는 많은 걸 정리해야할 듯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