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꼴라가 한송이 피어납니다
귀한 향기가 나고... 번식도 잘되고... 한동안 많이 먹습니다
역시 아름다운 우와한 금낭화
흰색을 구하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노오란 매화 꽃닢이 유난이 멋집니다
물위에 뜨있는 모습도 ...
빨간색 금붕어도 황소 개구리에게서 피신을 하였네요 두마리 찿아보세요
여기에 도대체 몇가지가 살고 있을까요 ?
밋밋한 비비추 속에 미국제비가 한인물을 합니다
매발톱 집에도 여러 종류가 더부살이를 합니다
내일 당장 갱이풀을 뽑아야것네요 씨앗이 날으기 전에 ..............
십년이 지났지만 번식은 커녕 ... 그래도 죽지 않고 살아있음이 감사한 깽깽이입니다
강원도에서 친구가 보내준 우산나물이 참 신기합니다
올해는 많이 식구가 늘었습니다
그렇게 소원했던 흰색목단
와 ~~~~~~~~~~~~~
주인도 모르게 이렇게 활짝 피었네요
대궁은 날씬한대 얼굴이 댓빵입니다
지주을 세웠답니다
첫댓글 귀한 꽃이 자태를 뽑내는군요. 봄에 먹는 풀떼기들은 보약이지요ㅎㅎㅎ
흰색 두구 화훼 판매장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우산나물과 흰색목단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흰색 모란꽃이 곱네요
꽃사랑에 변함이 없으신 앵두성님 잘 지내시죠? ^^
와 ~~~~~~~~~~~~~~~~~
잊지 않으셨나요
꽃천지님
우리가 얼마만입니까
가끔 생각났답니다
어디서 계시는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2 19:40
흰색 금낭화
배냇골에서 포기당 천원에 판다고 하는데
가봐야지 하면서도공사다망하고 비지니스가 바빠서 못가네요.
여튼 앵두집은 별천지 입니다.
또 가고 가고 싶은....!
엥
천원
뭐시 그리 쌀가요?
장소를 알면 달려가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