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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전남 향기꽃자리 ,,,,반가워요,,,
들풀-순천 추천 0 조회 241 09.04.09 22:2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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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9 23:44

    첫댓글 반갑습니다... 너무 정갈하시네요ㅎㅎ 정리가 딱딱,, 여러가지 새우란도 예쁘고, 처치곤난한 송엽국 가져다가 아파트 돌틈마다 심고 싶네요 ㅎㅎ 들풀님이 보내주신 송엽국 잘 크고 있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4.10 22:42

    아파트 돌틈에 심으세요.ㅎㅎㅎ

  • 09.04.10 10:25

    어디 편찮으신가 했습니다.. 하우스랑 주변이 봄이 제대로 왔네요.^^ 6번은 "말발도리"같아요.

  • 작성자 09.04.10 22:45

    반갑습니다, 아들녀석들 얼굴이 궁금합니다.

  • 09.04.10 12:48

    새우난이 이쁘게 피었습니다...여전히 부지런 하십니다...ㅎㅎㅎㅎ 고모님이 전화번호 달라 하셨는데 귀찮게 하지 않으셨는지요~~~ㅎㅎ

  • 작성자 09.04.10 22:47

    고모님한테 물어 보세요.ㅎㅎㅎ

  • 09.04.10 15:51

    들풀-순천님 평안 하신지요? 우째 잘 안오신다 했습니다. 저토록 진귀한 꽃들을 한아름 안고 오시려 뜸을 들인것 같습니다. 올해도 꽃과 더불어 풍성한 기쁨 누리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09.04.10 22:52

    뜸 들이다니요!!!,소변보고도 지퍼를 거의 못올리는 현실과 씨름하다 봉께로,,,,,ㅎㅎㅎ

  • 09.04.10 22:27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는 돌산 계동에 살고 있지요. 지난해 이쪽 방을 기웃거리면서 들풀-순천님의 내공에 혀를 내두르곤 했답니다. 하우스에서 자란 거라서 그런지 새우란이 벌써 피었군요. 참 보기 좋습니다. 저희 것은 노지에서 키워서 그런지 이제 꽃대를 올리고 있답니다. 처치 곤란한 것 가운데 송엽국 일부를 제가 처치해드리면 어떨까요?

  • 작성자 09.04.10 23:01

    반갑습니다.저는 둔전리 봉수에서 태어나 중학교 졸업때까지 먹고 자고 했답니다.새우난은 노지(양지)에서 월동시킨겁니다.송엽국 일부를 처치해 주신다니 반갑습니다.

  • 09.04.10 23:28

    둔전리 봉수라면 이곳 계동에서 가까운 곳인데...노지에서 월동한 새우란인데도 저렇게 기세가 대단하군요. 저희 것은 반 양지에 심겨지고, 겨울바람을 심하게 맞은 듯합니다. 송엽국을 처치해 드려도 된다니 고마운 마음을 이루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송엽국을 처치하려면 어찌해야 하는지요? 길을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요?

  • 작성자 09.04.11 07:52

    주소와 전화번호를 쪽지로 알려주시면 착불 택배로 되고,직접 오실려면 순천역에서 아주 가까운 순천중앙 초등학교로 오시면 됩니다(전화를 미리주시고).017-626-1587

  • 봄꽃소식... 들풀-순천 님께서는 무언가....특별한 재능이 있으신것 같아요...

  • 09.04.12 00:24

    무초 택배로 보내드린다고 해놓고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했네요..그 사이 어디서 구하셨어요? 제가 키우던게 얼어죽어서 한포기 더 얻어왔는데 그것도 얼어죽었어요,ㅜㅜ 이곳대전은 순천에서 키우던것처럼 하니까 다 얼어죽네요,,켁.. 그 사이 순천에 다녀오질 않았어요.5월달엔 한번 갈께요.반가워라해주실거죠?.사진들을 쭉 보니 선생님하우스가 눈에 선하네요..

  • 그 많은 꽃종들이 줄지어 가지런히 정돈되 있는게 들풀님의 성품을 엿보는듯 합니다." 그간 잘 계셨는지요? 한동안 뜸하셔서 궁금 했었는데 ... 작년초여름~ 엔젤뿌리주변의 새순들 거침없이 뽑아 분양해주신거~ 삽목100%성공해서 주변의 여러분들께 나눔해드렸담니다." 감사했슴니다." 건강하세요~!

  • 09.04.12 15:29

    오랫만에 소식 접하니 반갑습니다. 저렇게 많을것들을 키우시느라 이곳에 들를 시간이 없었나보군요.

  • 09.04.13 19:52

    어제 전화드리고, 오늘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아내와 함께 들풀-순천님을 찾아갔습니다. 난생 처음 겪는 독감으로 고생하시면서 병원에 다녀오셔야 하는데도 반가이 맞아주시고, 행여 모를세라 재배법을 차근차근 일러주시며 배려해주시는 모습에서 관록과 연륜을 느꼈습니다. 송엽국을 한아름을 챙겨주시는데, 그것만 해도 황송하건만 페츄니아도 한아름, 금잔화(노랑)도 한아름, 아스타도 한아름, 피터 고추씨앗과 사두오이 씨앗까지 챙겨주셨습니다. 고마운 마음 가득 안고 돌아오는 길이 하늘을 나는 듯, 구름 속을 걷는 듯...덕분에 저희 집 정원이 더욱 풍성해질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 09.04.17 16:24

    와우~~~저많은 것들을 언제 다가꾸시면서 다니세ㅠㅠ정말 대단하시옵니다 들풀님이 계신곳에 학생들은 고운마음씨들을갖고있겠지요 늘 어여뿐 꽃들과함께사니까ㅠㅠ 들풀님주신보라빛 아스타 잘보고있습니다 ^-^

  • 09.04.17 23:37

    반가와요.. 들풀님. 저는 용당동이에요~ ^^ 놀러가도 되져??

  • 작성자 09.04.18 07:48

    그럼요,ㅎㅎ

  • 09.04.21 23:37

    들풀님의 니코티아나 향기에 반해 작년한해 니코티아나 무진장 파종하였는데 들풀님께서 키우시는 그런향이 나지를 않아 아쉬었습니다 ㅎㅎㅎ

  • 09.04.24 00:31

    무쟈게 씨앗종 많이 하셨네요~부러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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