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소 한마리 잡았습니다.엄청 크네요.'한 마리'라 잡수실 분이 없다고 합니다.너 오늘 운 좋다~!다시 바다로^^
첫댓글 요즈음은 귀해졌습니다 군소가 정명이군요 항상 군수잡으러 간다고 했는데 점박이는 참군수지요 예전에는 갈고리 장대로 잠시한 바케스로 잡았은데 보라색 색소를 품어서 보라색 물이 가득했던 기억이 삶아서 아기 주먹만하면 대형입니다 ㅎ
바같에 나와 조금 작아진 모습입니다.강아지 한마리 있는 줄 알았답니다. ㅋㅋ구경 잘 했지요^^
못생겼네요.손과 비교해서 상당히 큰놈인데한마리라 연명했네요.
물 속에 있을 땐 이쁘답니다.지느러미도 너풀 너풀~^^
잡은 것도 보내는 것도 그냥 재미있습니다.ㅎ
물고기 떼도 구경하고 🐚 도 몇마리 잡고...딸과 함께 추억 놀이 합니다.오늘은 뜰채 들고 갔습니다~ㅋㅋ
첫댓글 요즈음은 귀해졌습니다 군소가 정명이군요 항상 군수잡으러 간다고 했는데 점박이는 참군수지요 예전에는 갈고리 장대로 잠시
한 바케스로 잡았은데 보라색 색소를 품어서 보라색 물이 가득했던 기억이 삶아서 아기 주먹만하면 대형입니다 ㅎ
바같에 나와 조금 작아진 모습입니다.
강아지 한마리 있는 줄 알았답니다. ㅋㅋ
구경 잘 했지요^^
못생겼네요.
손과 비교해서 상당히 큰놈인데
한마리라 연명했네요.
물 속에 있을 땐 이쁘답니다.
지느러미도 너풀 너풀~^^
잡은 것도 보내는 것도 그냥 재미있습니다.ㅎ
물고기 떼도 구경하고 🐚 도 몇마리 잡고...
딸과 함께 추억 놀이 합니다.
오늘은 뜰채 들고 갔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