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색 보리
아마란스
씨앗으로 저절로자란 똘복숭아 꽃만 보고 열매안기로 했는데 그래도작년에 맛이 있어 생전 첨 복숭아봉지씌우기 ㅡ한소쿠리 솎아냈는데도 70개이상 봉지씌우니 그냥 놀이삼아 좋았습니다
한종나 회원에게나눔받은 속대붉은 옥수수. 그리고 노각오이40여포기
통영 바닷가에서 주워온 양식장 찌 ㅡ 재활용 개구리 그리려다. 황소 느낌이나네 ㅎ
돌나물꽃
우리는. 수국이. 늦습니다
키작은 백합
붉은찔레
노루오줌
아이리스 블랙게임콕
메꽃
패츄니아. 흰것은 우담화님표 ㅡ 어제 여락꽃뜰에서 구걸해다가 중앙에 ㅋ
첫댓글 개구리도 황소도 아닌 빼에로~~ㅋ
자색보리가 곱습니다. 우린 망덮었는데 날린 틈새로 많이 따먹었더라고요.
우리집 수국이 좀 빠릅니다. 파란수국 맛집^^;
자색보리를 보니 뭔가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포기 더 드릴걸~~
작년엔 흰꽃밖에 없었는데
올해는 다양한 색이 피었어요
옥수수 심고 싶어도 귀신같이 찾아 드는 맷돼지 때운에 못 심어요
이쁘게 피고들 있네요
자색보리 예쁘네요
등나무 잎이 달라 보여요?
예리하십니다 주변 팽나무를 타고 오르다보니. 사진만 그리되었 습니다
노각오이 40포기 어떴게 소비 하시나요?
자색보리밥 해먹어요. 같이.
꽃이 모두 한미모 합니다.
최고!!!!
아이리스 아마란스 키작은 백합 정말 모두 한 인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