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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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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도란도란 사랑방 메밀묵
행복한동행/평택 추천 0 조회 18 23.01.23 20:0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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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3 20:13

    첫댓글 찹살떡 메밀묵 골목길 울려퍼지던 정겹던 목소리 듣고프네요

  • 작성자 23.01.23 20:51

    지금맛하고는 비교가 안되겠죠..
    메밀묵 먹고파요..ㅎㅎ

  • 23.01.23 20:13

    헉~~
    요즘 금실좋다고 소문나더니
    혹?
    혹?
    늦둥이?

  • 작성자 23.01.23 20:52

    ㅋㅋㅋㅋㅋㅋㅋㅋ대답할 수 없습니다요..ㅎㅎ

  • 23.01.23 20:14

    메밀묵 대신 도토리 묵 먹었어요.

  • 작성자 23.01.23 20:52

    도토리묵은 집에서 제가 쑤어서 먹곤해요..
    메밀묵이 귀하니 더 먹고 싶어집니다..

  • 23.01.23 20:26

    맛나죠. ㅎ

  • 작성자 23.01.23 20:52

    메밀의 그 향과 느낌이 너무 좋잖아요.

  • 23.01.23 20:43

    매밀묵 한모주이소
    ㅋㅋ
    묵고싶어요

  • 작성자 23.01.23 20:53

    어딜가면 살 수 있으려나 생각좀 해봐야겠어요..

  • 23.01.23 20:58

    @행복한동행/평택 부식집가보든가
    마트가봐야지요

  • 작성자 23.01.24 00:10

    @바다가좋아(부산) 울옆가게 메밀전이 맛나는데 메밀전가루는 안판대요
    메밀가루 거기서 사는데 메밀가루33%라서 덜맛나요

  • 23.01.23 21:39

    메밀가루도 도토리가루처럼 판매하는곳 있든디 사놓고 토리묵처럼 쑤면 맛나요ㆍ

  • 작성자 23.01.24 00:10

    100%메밀가루를 사야하는데 찾아봐야겠어요

  • 23.01.23 22:34

    예전엔 메밀묵 장수들이
    밤마다 다니며 묵사라 외쳤는데
    요즘 그런 장수들 없어지니
    가끔은 그립네요
    겨울밤 메밀묵밥 한그릇 좋지요

  • 작성자 23.01.24 00:11

    묵밥은 메밀묵이 더 맛나더라구요

  • 23.01.23 22:52

    메밀묵 맛나죠
    구수하니~~~
    저녁엔 둘째딸이 칼칼한 순두부 끓여주어서
    속이 개운했는데
    메밀묵 맛나겠어요
    해마다 메밀묵 주문해서 먹었는데 올해는 시동생 식구들이 못와서 주문 안했는데 먹고싶어요

  • 작성자 23.01.24 00:12

    둘째가 요리를 잘하나봅니다
    울둘째는 김치찌게만 잘애서 저보다 맛나게해요ㅎㅎ
    메밀묵 먹고싶어 꼭 구해보고싶어요

  • 23.01.24 00:18

    @행복한동행/평택 전공이여요
    호텔 셰프 근무하다가 지금은 학원서 강사로 ㅎㅎㅎ

  • 23.01.24 06:21

    도토리묵은 한번씩
    사먹지만 메밀묵은
    시장에도 안보이던데~
    메밀묵 보이면 연락하께요.

  • 작성자 23.01.24 10:43

    네..메밀묵이 귀해졌어요.
    재래시장가면 있을껀데 제가 나갈시간이 잘 없어서
    시간내서 재래시장 함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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