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해날, 우리 풍물동아리
하진쌤, 반장승연, 현우&희진, 수영, 현정, 미리, 창영 함께 신명나게 보냈습니다.(모내기로 몇 명 빠졌네요.)
훌쩍 더워진 날씨에 몇 번만 덩덩! 거려도 송골송골 땀이 맺히는데.. 끝났음에도 발이 떨어지지 않아 연습하는 모습 담아보았어요.
저는 아직 둘째마루를 넘지 못해 허우적 거리는디..
오늘 셋째마루까지 공개되었답니다. > <
둘째마루 무사히 넘고
16번의 (구)궁따 (구)궁따 셋째마루에 닿기위해
돌아오는 16일 해날 늦은2시30분 자율연습으로
함께해보아요!
참! 19일 물날 늦은7시 덕중 선배님들과 함께 연습한다네요. 신명 두배! 긴장 세배!! 예약완료
🤗풍물동아리 함께하실 분 언제든 함께해요🤗
첫댓글 와. 깜짝이야. 넘 잘하시네요~^^
다들 실력이 일취월장하셨지요!! 제일
잘하는 분들이 자습도 열심히하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