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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을 위한 싱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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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지금 뭐 하시나요? 감자 한고랑 반 심고
해인/운영자 -(통영) 추천 0 조회 83 19.03.12 10:5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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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12 13:05

    첫댓글 2019년 첫 농사 축하드려요.

  • 작성자 19.03.12 19:51

    감자 심을곳 한고랑반에 퇴비 2포 뿌리고...
    남은 몇고랑은 뭘로 심를까? 고민중요..
    밭이 너무 넓어서리..ㅎ

  • 19.03.12 20:19

    @해인/운영자 -(통영)
    고민하지 말고 사랑을 심으셔요~ㅎ

  • 작성자 19.03.13 08:59

    @어라~벌나무[관촌] 사랑의 꽃씨는 뿌려 놨심더...ㅎㅎㅎ
    이쁜 꽃이 피우기 위해
    소쩍새 기다립니다..
    쏘쩍꿍 쏘쩍꿍~~~ㅎㅎ

  • 19.03.12 15:31

    텃밭가 돌담이 참 멋지네요.정갈한 손길들도 보이공!

  • 작성자 19.03.12 19:53

    귀촌 하기전에
    봄만 되면 흙 만지고 씨앗 뿌리고 싶어 안달 하다가
    소원 풀이 하고 있어요..ㅎ

  • 19.03.12 16:47

    에~~효
    부러버라~~
    텃밭도 엄꾸
    돈 도 안 벌구...ㅠ

  • 작성자 19.03.12 19:54

    열심히 살아 오셨잖아요.
    이젠 즐기셔야죠....언니

  • 19.03.12 18:37

    건강도 챙기고~

  • 작성자 19.03.12 19:55

    하루 하루가
    행복한 시간..
    흙만지고 노는 시간이요...

  • 19.03.12 19:28

    부지런하셔 이렇게 시골 소식 전해주니 고맙게 잘 보고 있다요

  • 작성자 19.03.12 19:57

    여자 혼자서도 귀촌 해서 사시는 분들이 여러명 계시는걸로 아는데.
    글 올려 주시는 분들이 안계시네요..ㅎ

  • 19.03.12 19:39

    좋아보이네요
    오늘 기초벽콘크리트를 한다고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9.03.12 19:58

    자네들 위해
    다양한 꽃씨 뿌려 놨어..
    집 완공 되면 옮겨다 심을수 있도록..ㅎ

  • 19.03.12 21:22

    @해인/운영자 -(통영) 누부야 고마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13 10:07

    이쁜 할미님도 시골살이 하시나 봐요.
    전문적인 된장 수업도 받으시고 계시는걸로 봐선....

    마루에 걸터 앉아 햇살 쬐이는 앞마당 ~
    꽃밭을 바라는 즐거움이 솔솔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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