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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담소실 남편과 카톡
청이 추천 2 조회 192 23.01.22 16:5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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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3 10:40

    첫댓글 박사님 친구분께서 긴카톡을 보내 셨네요.
    걱정근심없는새해를 맞이 하시라는
    임금님께서 주신 오색찬란한 구슬을
    임금님께서 사공에게 물에 빠뜨리게 하고는
    다시볼때 그 오색 찬란한 구슬을 가지고 오게 했는데,
    자식들이랑 모인 날 요리용 생선뱃속에서
    그구슬이 나왔다는 얘기네요?
    임금님께서부터 무수용이란 인정을 받았다는 얘기네요.

    근심걱정없는사람은 없다는 얘기겠지만
    걱정도 팔자라고 늘 근심을 달고사는 것보다는
    생각을 비우고 저처럼 멍청하게
    사는것도 맘 편하게 사는 길 같아요.

    구정을 맞아 좋은 글 재미있게 읽었어요 청이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 23.01.24 18:46

    어쩐지 최근 카톡에 청이님내외 두분 성함이 떠서 궁금했어요~
    고박사님께서 카톡을 안 쓰셨다니,의외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23.01.28 13:36

    고박사님께서 카톡으로 한국사시는 친구분들과 연결되어
    친구분들로 부터 카톡으로 좋은글도 받으시고, 유머도 받으시는군요.
    요즘 한국은 경조사도 카톡으로 청첩장과 부고를 알리더군요.
    고박사님께서 카톡이 없어셔서 친구분 부인상 연락을 못 받으신것 같으네요.
    고박사님께선 친구분들의 단체 카톡방에 가입하셨는지?
    가족끼리도, 친한 친구들끼리도 단체 카톡방을 만들어서 단체로 알리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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