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나와 두줄시 신록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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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출향문인회와 한국두줄시인회의 신록 한마당 잔치에 다음과 같이 귀하를 초대하여 금번 아름다운 시집을 상재하신 두 분의 시인을 축하하며 계절의 풍류를 즐기고저 하오니 귀한 시간 자리를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때 - 2005년 6월 4일(토요일)오후 4시 부터
곳 - 구파발 청향사 (장흥굿당) 야외 뜨락
회비 - 만원
더불어 출판기념회
* 정문석 시집 - 펠리컨의 꿈
* 박미경 시집 - 풀꽃연가
오시는 길
* 지하철 - 3호선 구파발역 1번 출구에서 7023 버스환승 청향사 인근 목장앞 하차 * 버스편 - 종로발 송추행 7023 ..........구파발 지나 목장앞에 하차하시면 되고 * 승용차 - 장흥고가도로와 송추삼거리 중간 지점 그랜드유원지 앞에 있습니다.
전 화 - 청향사 1544 - 3317, 031 - 877 - 3144
주 최 - 최병두 017 - 270 - 3230, 주정연 019 - 312 - 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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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실 분은 미리 댓글을 달아주세요. 인원파악이 되어야 적당량의 음식을 준비할테니까요...........^-^그날 오후 일찍오셔도 재미난 구경거리가 많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저 갑니다. ^^ 제 손님은 글쎄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 여러차레 출판 기념 파티를 한 터라.. 그래도 얘기는 하겠습니다. 꾸우벅
죄송합니다. 저는 혼자 갑니다. 동인들이 모두 지방에 있어서...
드디어 정글 시인의 진면목을 보게 되는구려- 지구가 깨어지지 않는 한 참석하려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반갑고 뜻있는 행사 참으로 반갑구려. 또 한번 추카추카---------------
구파발이면 제가 제일 가까운가요? 뭐 미리 준비할 것은 없는지요?
정글님, 한 시간 전에 오시면 더 좋고요, 가을 님, 미리 오셔서 손님맞이 준비를 함께 하십시다. 야외 먹거리잔치판을 벌려놔야하니.....필요한 사항은 또 연락 드리지요.
저의 4명 핵심 멤버는 어제 예행연습 했습니당..막걸리 파티^^
즐거운 시의 잔치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 시간 전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운학리 이방순 님이 부득이 못 오신다는 말씀을 주셨고 후에 한번 초대하겠다 합니다. 감사!
박광호 님이 감기에 걸려 부득이 못 오신다 합니다. 두루 안부인사 전해달라고........
두분 출판기념회 축하드립니다. 직접 가 뵙고 기쁨을 나눠야 도리인데 만부득히 불참입니다. 너그러운 양해 바랍니다. 토요일에는 제가 행사 하나 주관하고 나서 5일은 목포로, 6일은 장수로 들러 올 계획입니다. 모두들 좋은 시간 되십쇼.
축하의 인사를 건네주시니 감사합니다. 못 오신다니 서운키는 합니다만.......오나가나 나그네길 잘 다녀오시고요.^^ 이 담에 짬 나시거든 여행사진들 올려주세요.
충청도 사나이 신평 김기상 님이 이번 한마당잔치를 몽땅 준비해주신다니 이렇게 고마울 데가......많이들 오셔서 즐길 일만 남았습니다. 내일 토요일 오후 미리 미리 오셔서 최영장군 굿당을 구경하세요.
인천에서 모임이 있을때 저도 불러 주세여.
오렌지 정미덕 님, 그럼 인천에서 이 담에 만나기로 해요. 마음만으로 감사합니다..............^-^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즐거웠던 2005년 신록 한마당, 다음에 또 만나요. 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여러분께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