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여쁜 분홍색 꽃이 반짝거리는 느낌을 주는 독특한 매력이 있으며,
꽃피는 시기가 우리나라 자생 고추나무보다 훨씬 빠르고, 꽃도 많이 피며,
새잎은 자엽색이었다가 서서히 홍녹색으로 변하는 특성을 가진 품종임
* 유럽에서는 정원수로 사랑받는 품종임에도 국내에는 소개가 되지않았던 품종임
- 꽃향기는 일반 흰색꽃 고추나무처럼 매우 좋음
An elegant, supple shrub to small tree, with a spectacular fragrant tender pink bloom in spring.
- 나무높이는 4미터 내외로 성장하고, (나무높이는 전정을 통해 원하는 높이로 조절가능)
열매모양도 개성있으며, 내한성은 영하 29도라서 전국노지월동이 가능함
<< 고추나무와 모감주나무의 차이점 >>
고추나무와 모감주나무는 열매모양이 약간 비슷해 보이지만
- 꽃색에 있어서 고추나무의 경우에는 꽃색이 흰색, 분홍색 등이 있지만 노랑색은 없는 반면에
모감주나무는 꽃색이 모두 노랑색 뿐이고 열매색상만 여러색이라는 점이 다르며,
- 식물의 계열에 있어서도 고추나무는 고추나무속(staphylea) 계열의 품종이고,
영어명으로 bladdernut 라고 부르는 반면에
모감주나무는 무환자나무속(koelreuteria) 계열의 품종이고
영어명으로 golden rain tree 라고 부르는 점이 다른 차이점이 있음
https://youtu.be/tmO04lybTXY
첫댓글 떼죽 느낌도 나면서 이쁘옵니다
내한성있고 꽃도 이뻐 키워볼만한 수종 같아요
꽃이 많이 피니 볼만합니다.
풍성하고 정말 아름답습니다
넘 멋저요
밭가에 심고 싶네요.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26 09:4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26 09:48
<< 고추나무와 모감주나무의 차이점 >>
고추나무와 모감주나무는 열매모양이 약간 비슷해 보이지만
- 꽃색에 있어서 고추나무의 경우에는 꽃색이 흰색, 분홍색 등이 있지만 노랑색은 없는 반면에
모감주나무는 꽃색이 모두 노랑색 뿐이고 열매색상만 여러색이라는 점이 다르며,
- 식물의 계열에 있어서도 고추나무는 고추나무속(staphylea) 계열의 품종이고,
영어명으로 bladdernut 라고 부르는 반면에
모감주나무는 무환자나무속(koelreuteria) 계열의 품종이고
영어명으로 golden rain tree 라고 부르는 점이 다른 차이점이 있음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증식해서 분양하게되면 연락드릴께요
흰색 고추나무 키우고 있습니다
얘도 데려오고 싶네요~
언제나 공급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