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 한 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첫댓글 언제나 좋은글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내요 건강 챙기셔요
좋은 글과 음악에 잠시
쉼 하다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남은 시간 되세요
푸른나비님
후덮지근한 날씨속에서 목요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장마비가 제주도 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빠른 장마철에 대비를 하시고 몸 관리도 잘 하시고 무더운 날씨속에서 저녁시간을 잘 보내시길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