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동마 출전 계획 전달드립니다.
대회 출전하시는 잠달인께서는 아래 일정으로 같이 움직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잠달동 공식 참여행사인 만큼 많은 참여 및 응원 부탁드립니다.
< 당일 계획 > 2024.3.17(일)
1. (06:30) 잠원역 지하 * 1차 집결
2. (07:00)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 지하 * 2차 집결
3. (07:00~07:30) 물품보관, 스트레칭 및 기념촬영
4. (07:30~08:00) 각자 출발그룹 이동
5. (08:00~) 출발
6. (~13:30) 도착 뒤 집결(잠실주경기장으로 들어오는 주로 인근 "집결"표시 장소)
* 집결지 지도 참조
* 먼저 들어오신 선두주자분들은 집결지에서 후미주자 응원
7. (~14:30) 월례회 겸 뒤풀이 모임(대지식당)
대회 참석여부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 일정은 풀코스 일정으로 잡았으며 혹 10킬로, 하프 정도만 뛰시는 분들은 상황에 맞게 뒤풀이 장소에
참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상세한 일정과 집결지 안내 감사합니다. 지난 동계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하신 잠달 러너분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전 응원부대로 참여하겠습니다^^
참석합니다.
힘들텐데 ~
지하철 대기시켜 두겠습니다.
경복궁역에서 합류하겠습니다 화이팅!!
참석합니다. 연습부족으로 메트로카드 들고 뛸 예정입니다. ㅎ
동마날은 런닝 복장에 배번호 달고 있으면 지하철 공짜에요
밑으로 기어 들어가도 역무원이 대회 포기자구나 하고 모른척 합니다
경복궁 합류. 연습은 부족하지 갈길은 멀지 첩첩산중입니다. 친구들 왈 이제 힘든일은 아래것들 시키라해서 그래도 아직까지는 하는 시늉이라도 한다 했더니 서울숲근처 33키로 지점에 프랭카드 들고 응원나온다 해서 빼도박도 못하게 생겼습니다. 그동안 재너머 사래 긴 밭을 어찌 갈려고 농땡이를 피웠는지.
3월 학기초 몸도 정신도 가출 상태인데
재너머 사래 긴밭두고 농땡이 쳐서 10km
라도 시도 해야하는지 응원이나 나설 수 있을지 옴마야 입니다ㅜㅜ
ㅎㅎ
저야말로... 여기저기 아프고 쑤셔서..
정말 아무것도 안해서...
그냥 10키로나 신청할걸..
얼리가 당첨이돼서...
어찌할지 짱구만 굴리고 있습니다.
그 시간에 나가서 뛰어야 할텐데요 ㅡㅡ
저는 후배들하고
같이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응원단으로 참여합니다!!
자체 릴레이팀 주무로 참석합니다.
10km 릴레이팀 모집합니다.
ㅋㅋ 줄서 봅니다^^
저도 줄서봅니다 ㅎㅎ 그날 응원및 10k 같이
하고 싶습니다
0630 잠원역으로 가겠습니다.
잠원역으로 갈게요.
잠원역으로 갈께요
세종문화회관 근처로 가겠습니다.
훈련량이 적어서 너무나도 떨려서 그런 지 꿈에서 엉뚱한 코스로 뛰거나, 길이 막혀 막막해 하고 있었네요.
그럼에도 5시간 이내 목표로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제가 제일 꼴찌로 들어올 듯 하니,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대지식당으로 가세요.
대지식당으로 저녁(?)되기 전까지 가보겠습니다.ㅋ
잠원역 출발. 응원단으로 광화문 출발보고 귀가했다가 가족식사 챙기고 대지식당으로 가겠습니다.
잠원역으로 가겠습니다
잠원역에서 뵙겠습니다
잠원역으로 가겠습니다~
잠원역으로 갑니다
잠원역으로 갑니다
동마 참석하는 모든 분들 즐거운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