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싶다/박미영

[박미영]

눈앞에 펼쳐진 그 길, 참 매혹적이었지
아스라이 보이는 저 모뉴먼트 밸리처럼

디카 詩를 향한 마음 길
이미 시동 걸려버린

[이혜 신경자]

맨발로 달리고 싶을 정도로
유혹적인 길 입니다

[박미영]

포레스트 검프는
3년 2개월인가를 달렸다지요?..

[현송희]

시동이 걸렸으니 달려야지요 ~ ! ^^
매혹적인 그 길의 과정에 잔잔한 행복 많을 거에요 ♡

[박미영]

선생님, 함께라서 더 좋습니다
여행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현송희]

네 어제 저녁에 잘 돌아왔답니다^^
며칠 간 작품이 많이 쌓였네요 !

[염진희]

이미 시동을 거셨고
그 길에서 이렇게 동행하니~
얼마나 기쁜일인지요.
감사합니다^^

[박미영]

멋진 샘들과 함께 하니 더 즐겁습니다!! 제가 감사하지요^^

[신은미]

말 달리자!~ 야홋*~*
좋습니다~

[박미영]

신샘
달려도 제 걸음이 워낙 느려서리ᆢㅋ
부지런히 말 달리겠습니다~~

[설강]

속도 조절하시면서 잘 달리고 계시는 듯합니다.

[박미영]

선생님
드뎌 돌아오신건가요?
갑자기 까페가 환해지는 느낌입니다 ㅎㅎ

[정점심]

우리네 인생 길 같네요 맘껏 달리고 싶은 길입니다
디카시를 향한 길~~~

[정미순]

부릉부릉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