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탱고에 빠져봅니다.
1921년 아르헨티나 생의 탱고의 황제라 불리는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입니다.
대표적인 탱고로 이른바 피아졸라의 새로운 탱고 누에보 탱고(Nuevo Tango: 'nuevo'는 스페인어로 '새로운'이라는 의미)로 새로운 탱고의 시대를 열개된다.
"탱고는 발보다 귀를 위한 것이다" 라는 유명한 말을 한 피아졸라는 클래식과 째즈를 접목하여 새로운 탱고의 개념을 완성시켰다. 리베르 탱고는 그러한 피아졸라의 누에보를 대표한다.
첫댓글 파티 한번 해야겠군요..ㅋ
작년 학기 음악시험에 다행이도 개콘 댄수다에서 귀에 익었던 피아졸라의 리베로 탱고 나와서 반 페이지 졸라 빡빡하게 채워서 흐뭇했던~ ㅋ에혀....과제땜에 오늘 출근도 못하고 컴앞에서 새벽부터 씨름 중... 이거 늙어서 뭔 개고생이고?잠시 머리 식히고 갑니다^^
나도 원고 마감땜시 거의 날밤깠 습니다. 수고하삼
첫댓글 파티 한번 해야겠군요..ㅋ
작년 학기 음악시험에 다행이도 개콘 댄수다에서 귀에 익었던 피아졸라의 리베로 탱고 나와서
반 페이지 졸라 빡빡하게 채워서 흐뭇했던~ ㅋ
에혀....과제땜에 오늘 출근도 못하고 컴앞에서 새벽부터 씨름 중... 이거 늙어서 뭔 개고생이고?
잠시 머리 식히고 갑니다^^
나도 원고 마감땜시 거의 날밤깠 습니다. 수고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