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의 기도가
늘
우리 삶의 기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어려운 사람 곁을 지날 때
안쓰러움만으로
지나는 일 없도록
너무 가난하게 마시고,
이 땅을 떠날 때
떠나는 것이
아쉬움 없도록
너무 부하게도 마소서.”
시인 한희철님의 “어느 날의 기도”
출처: 예수의길을 걷는 새.하.늘.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유성식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