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양의 한 주 동안 감사 242

[이계양]

이계양의 한 주 동안 감사 242

1. 광주푸른꿈창작학교 1학년 정시, 2,3학년 추가 모집에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여 감사하다.

2. 광주푸른꿈창작학교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학생 모집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니 감사하다.

3. 광주푸른꿈창작학교 학생모집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학교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니 감사하다.

4. 광주푸른꿈창작학교 교직원들의 수고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격려, 응원할 수 있어 감사하다.

5. 광주푸른꿈창작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교에 대한 호감도, 신뢰도가 향상이 되어 감사하다.

6. 광주푸른꿈창작학교에 광주교육협치진흥원 단장, 과장이 방문하여 학교 현황을 청취하니 감사하다.

7.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교직원들이 상호신뢰하며 친목이 돈독해지고 있어 감사하다.

8. 광주푸른꿈창작학교 교직원들이 자신감과 긍지를 키워가고 있어 감사하다.

9. 광주푸른꿈창작학교 학부모독서회 2기를 꾸리고 운영을 준비하고 있어 감사하다.

10. 광주푸른꿈창작학교 현안들을 선생님들의 집단 사고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도록 하니 감사하다.

11. 병가로 생긴 결강 시간에 학생들을 만나 강의를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하다.

12. 하하씨네에서 좋은 영화를 준비하여 친절하게 안내까지 하고 있어 감사하다.

13. 하하워크숍 “다시 하하” 이후 카페를 비롯하여 모든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하하님들이 감사하다.

14. 하하님들이 강의 중 ‘하고 싶었던 일,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말하면서 서로 공감하고 응원할 마음들을 준비할 수 있어 감사하다.

15. 하하님들이 각자의 생활 속에서 감사글을 정리하여 카페에 올리고 서로 공감하며 격려와 자극이 되고 있어 감사하다.

16. 하하에서 오랜만에 야외집밥나누기를 준비하고 있어 감사하다.

17. 친구 부부와 비오는 중에 시외나들이를 하면서 만찬과 우정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

18. 거제 소매물도 여행을 다녀올 수 있어 감사하다.

19.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산애들애 회원들과 여행을 통해 교제할 수 있어감사하다.

20. 코라시아 임원 모임을 갖고 현안과 사업들을 살피고 논의하니 감사하다.

21. 무진교회 당회 헌신예배를 준비하여 드리니 감사하다.

22. 당회 헌신예배에 대표기도를 준비하여 드리니 감사하다.

23. 헌신예배 특송을 드리고, 강하주 씨가 기타 반주로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

24. 무진 새가족반에서 4명의 새가족을 환영하는 행사를 준비하여 잘 마치니 감사하다.

25. 무진서신반이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

26. 성가대 지휘자가 단장으로 봉사하는 오페라단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감사하다.

27. 푸른길 도서관 <꿈펴> 독서회 첫 모임을 진행하여 잘 마치니 감사하다.

28. 꿈펴 독서회에서 신영복의 <처음처럼>을 같이 읽기로 하니 감사하다.

29. 시각장애인독서회에서 국립나주박물관을 탐방하기로 하니 감사하다.

30. 작년 학부모독서회원들이 올해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하니 감사하다.

31. 지인의 모친상에 조문하고 위로하니 감사하다.

32. 내년 총선에 뜻을 둔 분들을 만나 입지의 배경들을 청취할 수 있어 감사하다.

32. 변호사로서 좋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후배와 소통하며 교제할 수 있어 감사하다.

33. 새움이와 국인이가 주말에 안전하게 여행을 다녀오니 감사하다.

34. 새길이가 지리산 종주 기행을 차분히 준비하고 있어 감사하다.

35. 새움, 새길이가 엄마를 서울로 초대하여 함께 하기로 하니 감사하다.

36. 장모님이 처 이모님과 잘 지내고 계시니 감사하다.

37. 금주를 진행하며 금주일지를 꾸준히 쓸 수 있어 감사하다.

38. 강하주 씨와 틈틈이 산책하고 대화할 수 있어 감사하다.

39. 강하주 씨가 문해교사 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끼며 지속적으로 봉사하고자 하니 감사하다.

40. 강하주, 새움, 국인, 새길이가 모두 건강하고 건전하니 감사하다.

[비채]

푸른꿈창작학교의 긍정적인 변화를
응원합니다~!!!

[마리아]

무탈하신 일상의 기적에 감사합니다

[leehan202]

푸른꿈창작학교의 순조로운 발전과 하하의 꾸준한 열정을 저도 덩달아 감사드립니다.
지리산 화대종주를 준비하신다니 부럽습니다.
모쪼록 안산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