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의 겨울(123) 노량:죽음의바다 ========================= ●2023.12.27일(수) ●종로3가역(2-1) 피카디리 CGV == (5)사람의 죽음 == "내가 죽었다는 말을 내지마라!" 임진왜란 7년을 거쳐 조선인구 절 반(400만명) 죽었다. 성웅 이순신! 조선과 명나라가 연합한 전쟁에서 왜가 명나라와 협상하여 퇴로길을 확보하려던 책략을, 조선 이순신 장 군은 허락하지를 않는다. "반드시 열도 끝까지라도 쫓아서 완전한 항 복을 받아 내어야만 한다" 전쟁에 임하는 장군의 결기가 돋보인다.
가족과 직장. 국가를 위하여 使命 을 다하였는가? 生卽死 死卽生이 라는데ᆢ경노 무임 승차권으로 지 하철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사회적 책임은 있다.
참된 삶을위한 사람의 죽음! 뜻하는 바를 이룰 수있어 한몸 죽어도 여한 이 없는가? "세상을 사랑하며, 가족 을 웃음꽃으로 피어나게 하자!" 나의 죽음앞에 하나 使命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