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氏의 가족 카페입니다. 가훈은 "새롭게 한길을 가자"입니다. 우리가족은 1986년 9월 6일고흥의 鄭榮烈과 여수 姜善子가 결혼하여 이루어졌으며, 큰딸 鄭珉旭. 둘째 鄭松韻. 막내 鄭芝韻이 한가족입니다. 모두는 풍성한 열매를 달고 뿌리깊게 서있는 나무이기를 바랍니다. 비 바람, 구름의 공간에서 서로소통하며 가을 햇볕에 영글어 가는 자연속의 사람들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