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14 조동화의 세월낚기 강미정아나운서 남편 마약폭로
자유인 조동화는 세월을 낚느라 빠쁘지 않은 날이 없소이다.
두발만능자가용으로 시내동네길이든 들력이든 걷는일이 가장 중요한 나의 일상으로 걷는일 일만보 달성하였으며, 영신교회에서 개최된 농협조합원 좌담회도 참석 했지요.
익산농협에 작년에 가입했는데, 출자금 200만원을 예치하였는디 배당금이 28만원으로 솔찬히 많이 나왔네요.
14:00부터 시작된 좌담회에서 김병옥 조합장은 2017년9월에 떡방앗간을 개점하여 2022년 매출 20억원 2023년 매출 50억원을 돌파하였고 2024년에는 신제품 개발과 함께 현대백화점등 국내유명 판매장에도 진출하여 많은 수익을 내겠다고 조합원들에게 다짐하였다.
만물이 약동하는 춘삼월에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고,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시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하지요.
덧없고 부질없는 삶의 여로에서 좋은일 많이 많이 하시고 그려려니 즐거운 시간 됩시다.
건강합세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강미정아나운서의 기사가 인터냇에 많이 실려 있어 강미정아나운서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강미정아나운서 남편의 마약폭로
강미정은 1984년생으로 40세이며 mbc 아나운서출신으로
2015년 용인에서 용인컨트리클럽 회장 장남 조의제와 결혼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 꿨다.
강미정아나운서는 남편의 마약 투약 사실을 알고 작년 2월7일 경찰에 고발하였다.
남편 조 씨는 딸 앞에서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채 알몸으로 나와 있기도 하였다.
8년간의 결혼생활을 하며 남편의 마약을 구두로 고치려고 시도했으나 마약중단을 고칠수 없었으며, 남편은 폭력을 행사하는경우가 많아 경찰에 고발에 이르른거여.
고발을 해도 수사가 이루어지지않고, 남편 조 씨 측은 마약 투약 사실을 부인하며 강미정 아나운서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역고소 당하여 가정이 파괴된 이야기입니다.
남편 조모씨의 매형이 수원지검2차장검사 이정섭이다.
그러니까 강미정아나운서는 이정섭검사의 처남댁이다.
마약수사의 뒷배로 의심되는 이정섭검사는 1971년생으로, 서울 출생이다.
학력은 서울 대일고, 연세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정섭검사는 처남 마약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정황과 범죄 경력 불법 조회등 각종 범죄혐의로 국회에서 손준성검사와 함께 탄핵 당하였다.
강미정아나운서는 두자녀의 엄마인 "자신의 안위에 대한 걱정과 보복당할까 하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걸고
▲이정섭검사는 처남의 조씨 마약수사 무마
▲현직 검사들에 대한 골프장 무상 제공
▲이정섭검사의 가사도우미·사기업 직원 등의 범죄기록 사적 조회
▲이정섭검사의 위장전입 의혹까지 검사장의 민낯을 용기있게 공개했던 인물"이다.
“이정섭 검사 처남댁”으로 살았던 강미정아나운서는 무도한 검찰폭력의 생생한 목격자였고 현재는 피해자이다.
강미정 아나운서의 대한민국 검찰이 바로 서는 날까지 목숨을건 한판 승부를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