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래 목사님께 질문 드립니다![3]
박진하
작성일시 2022-12-04 06:45:21
김상래 목사님,
개인적으로 전화 드리고 문자를 드렸음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으셔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질문을 드림을 양해 바랍니다.
이 질문은 제 개인의 질문이기도 하지만,
저에게 연락을 해 주신 여러 성도들의 질문이기도 합니다.
김상래 목사님은 지난 11월 마지막 안식일에 강남하늘빛교회에서
안식일에 설교를 하셨습니다.
서두에 강명수 목사를 존경한다는 멘트를 하셨지요?
무엇을 왜 존경하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래서 이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 김상래 목사님은 강명수 목사(앤드류강)이
신학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1) 김상래 목사님은 강명수 목사가 과거 생애의 빛(견고한 토대)에서
오랫동안 편집장으로 일했고 그곳을 나온 후에도
여전히 생애의 빛의 사상을 포기하지 않고
현재도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2) 처음 강명수 목사를 받아 드려 함께 목회를 하셨던
김대성 목사님이 강명수 목사의 생애의 빛 사상 곧 어린 아기는
죄인이 아니라는 등의 죄론과 예수님의 몸에도 우리와 같은
정욕이 꿈틀거렸다는 등의 그리스도의 인성론 등의 문제로
결국 강명수 목사와 결별하게 되었다는 사실도 알고 있는지요?
(3) 강명수 목사가 진리횃불 교회 김대성 목사님에게서 나온 후에
동중한합회에 들어가 현재의 강남하늘빛교회를 담임하면서
계속 생애의 빛 이설을 가르침으로 2020년 6월 11일 동중한합회에서
당시 합회장 강순기 목사님 등 6명이 모여 A4 용지 9장에 이르는
합의 문서를 작성하고 ‘어린 아기도 죄인이다’라는 등의 명확한
재림교회 기본교리를 근거로 한 내용에 강명수 목사를 포함한
5명이 싸인한 것을 아십니까?
(4)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명수 목사는 그 때 그 모임을
자신이 아닌 자신의 이설을 반론한 ‘박진하 목사 문제로 모였다’고
성도들에게 공공연한 거짓말을 하였고, 현재까지도 여전히
‘성육신’ 등의 주제로 그 이설을 전하고 있음을 아십니까?
2. 만약, 강명수 목사의 사상에 문제가 없다면
왜 연합회 차원에서 강명수 목사를
우리 재림교회에서 강사로 초청하지 못하게 했을까요?
-실제로 김목사님이 살고있는 강원도 모교회의 젊은 목사가
강명수 목사를 지난 11월 첫 안식일에 강사로 초청했으나,
뒤 늦게 문제 제기한 한 장로님에 의해 그 담임목사가
동중한합회측에 문의하여 그 사실을 알고 초청을 취소한 적이 있습니다.
김상래 목사님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아니면 전혀 모르고 있었는지요?
3. 마지막으로 아래 사항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강명수 목사의 죄론과 그리스도의 인성론을 대표할 수 있는,
크게 두 가지 사항을 요약하여 질문을 하겠습니다.
(1) “어린 아기는 죄인이 아니며 그 아기가 이성이 발달하여
스스로 죄를 선택하기까지는 죄인이 아니다”라는
강명수 목사의 가르침에 동의하시는지요?
(2)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은 죗되고 타락한 성향과
본성을 지니고 오셔서 우리처럼 예수님 안에도 정욕이 꿈틀거렸으나
예수님은 그 죄악들을 정죄하심으로 이기셨다”는
강명수 목사의 가르침에 동의하시는지요?
- 아울러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은 다윗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셨다는 강명수 목사의 주장에도 동의하시는지요?
--------------------------------
김목사님이 삼육대학교 총장에서 물러나신 후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사모님과 함께 내가 운영하는 브니엘 요양원을 찾아 주셨었지요?
김상래 목사님, 저보다 몇 년 신학 선배님으로 학창 시절부터
목사님의 목회와 교수로서의 과정 등을 쭉 지켜왔던 저로서는,
개인적으로 목사님에 대해 좋은 추억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목사님께서 강남하늘빛교회에 가셔서 설교하셨다는
사실을 진리 횃불교회 한 성도님에게 듣고,
또 강명수 목사의 사상에 문제가 있음을
아는 여러 성도들이 염려하는 바가 커서 이렇게 질문 드림을
이해해 주시고 공개적으로 목사님의 입장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덧글(3개) / 이 글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박진하 (2022-12-04 07:10:08)
제가 위에 질문한 내용들은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이들의 주장처럼 우리 재림교회 안에서 용납 가능한
스펙트럼 중 하나가 절대로 아닙니다.
만약, 강명수 목사와 11시 교회 손계문씨 그리고 생애의 빛 사람들의
주장처럼 예수님도 우리와 똑같은 죗된 본성과 성향을 가지고 오셔서
예수님 안에도 우리와 똑같은 정욕이 꿈틀 거렸다는 등의 이러한
주장을 받아 들일 경우, 그것은 진짜로 '기독교적 이단'이 됩니다.
우리 재림교회가 조사심판이나 안식일 하나님의 인 등의 특수 교리 때문에
타교파 타교회들로부터 이단 소리를 듣는 것은,
나사렛 이단으로 정죄된 예수님과 함께 하는 행복한 이단이지만,
예수님의 몸에도 우리와 똑같은 죗된 성향과 본성이 있어
정욕이 꿈틀 거렸다고 믿게 되는 것은 예수님이 보실 때,
성경적으로 볼 때 진짜 이단입니다.
그래서 강명수 목사의 이러한 주장은 결코 용납 될 수 없는 이설인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다른 견해가 있어 공개적인 검증을 원하시는 목사가 있다면
저와 공개적인 토론을 제안하겠습니다.
----------------------------------------
오직예수님 (2022-12-04 07:17:01)
“주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당신 자신, 곧 인내와 사랑의 하나님과 밀접히 연합하기를 바라신다. 모든 사람은 그들의 생애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야 한다. 어떤 사람도 다른 사람들의 명성이나 위치를 흠잡고자 하지 말라. 이것은 자기 중심의 성벽이다.”(4증언, 607)
박진하 (2022-12-04 07:56:46)
오직예수님 필명님,
선지자의 글을 아무렇게나 악용하는 것은 죄입니다.
님이 지금 인용한 글 말씀과
내가 원글에 쓴 글과는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님은 하나님의 남은 교회를 사랑하고 진리를 수호하려는
나의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교회를 위한 충심을
겨우 "다른 사람들의 명성이나 위치를 흠 잡고자 하는 짓" 정도로 보셨나요?
누가 어떤 명성이 있길래?...
수십년 동안 생애의 빛의 오류와 이설들은
하나님의 남은 교회를 분파하게 했고
거기에 또 다시 11시 교회라는 사생적 집단이 출몰했으며
그 이설들로 수많은 영혼들이 파멸에 이르게 한 역사를 정녕 모른다면
조용히... 차라리 침묵하시기 바랍니다.
-------------------------------------
맛디아 (2022-12-04 11:41:12)
11월26일 안식일 예배 강남 하늘빛 교회라고 유튜브에쳐서 들어가 김상래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봤습니다.어떻게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의 기본교리 28개 조항을 부정하는 사람에게 존경하는 강목사님~!!서두에 그리 인사를 하실수 있을까?
생각에 생각을 아무리 해봐도 답이 안나오네요.
은퇴 목사를 강사로 초빙해줘서........
아니면 또 다른 이면의 뭐가?.....
그렇지 않으면 이설에 빠지셨나?....
총장님이나 지내셨던 분도 평신도 목사에게 그것도 이설에 빠지시는구나? ...
하루 진종일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봐도 이해가 가지 않아 목사님의 질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시간이 주어지면 렘23:1~2, 25:34~35 절에 대한 정로의 계단을 꼭 이곳에 올리겠습니다.
삯꾼 목사와 이설과 오류를 전하는 목사들에 대한 최후가 어떠한지를 이제는 우리 재림 성도님들 모두가 알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꼭 ~~올리고 싶습니다.
박진하 (2022-12-04 12:25:13)
맛디아님의 용기 있는 발언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마도 앤드류강(강명수) 평신도 목사는
자신이 절대로 재림교회 기본교리 28개를 부정하지 않는다고 할 것입니다.
그는 2020년 6월 11일 동중한합회에서 가진 6명의 모임에서
명확히 김대성 목사님이 작성한 기본교리를 중심으로 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본교리 외의 것을 가르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 당시를 모면하고자 했던 기만술에 불과했습니다.
그 문서 결론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결론]
인간은 죄인으로 태어난다.
그러나 이것은 카토릭에서 말하는 갓 태어난 아이의 죄된 본성이
지옥에 갈 형벌에 해당되는 것이므로 유아 세례를 받아야
그 형벌을 모면할 수 있다고 하는 그 원죄와는 다른 것이다.
----------------------------------------------------------------------
이 결론 아래에 동중한합회장, 전직 서중한합회장 등 5명이 서명함으로
다시는 위와 같은 재림교회의 기본교리에 합당한 진리만을 전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중 누구든지 강명수 목사에게 지금 당장 전화로든,
문자로든 질문해 보십시오.
"인간은 죄인으로 태어납니까?"라고!!
절대로 "그렇다"고 답 안 할 것입니다. 아니 못할 것입니다.
이것이 실상합니다.
그 당시 모임 자체도 앤드류강(강명수) 장로가 전하는 이설 문제로 모여
A4용지 9장에 이르는 협약서까지 만들어 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앤드류강은 그 날 저녁 귀가하여 자신의 성도들에게 '박진하 목사 문제로
모여 박진하 목사가 나에 대해 반론한 유튜브 영상을 내리기로 했다"는
공공연한 거짓말까지 한 사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공연한 거짖말을 하고도 나의 사과 요구에도 불구하고
몇년이 지나는 지금까지도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이런 거짓말하는 기별자를 과연 누가 존경할 수 있을까요?
유튜브로 영혼들을 많이 전도하고 있어서 존경하는 것입니까?
박명호는 유튜브도 없는 시절에 단시일에 8천명을 모았습니다.
겨우 수십명 침례 준다고 해서 존경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 어떤 이설이든 무조건 사람만 많이 끌어 모으면 된다는 기이한 논리가 성립이 됩니다.
본래 이설자에게는 기이한 어떤 힘이 작용하여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것입니다.
아직 앤드류강은 손계문씨 정도도 못 되지 않습니까?
아니 그의 은사요 스승인 고 강병국 목사의 십분지 일도 되지 않고 있지 않나요?
진리가 아닌 거짓과 오류, 이설을 용납하면
훗날 교단이 또 한 번 감당치 못할 분리와 분파로 홍역을 치룰 것입니다
그것이 수십년 재림교회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
추천: 10 10 반대: 8 8 이 덧글을 신고합니다
오선교 (2022-12-05 16:36:56)
김상래 목사님은 박진하 목사님이 질문한 사항에 대한 대답이 왜? 없을까?
그동안 인자한 성품과 학자풍의 모습에 재림교단에 이런 목사님이 든든하게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는구나~!나름 뿌듯하게 생각하며 장,감리 교인들에게도 자랑을 했었드랩니다..
이설과 오류를 전하고 재림교단의 28개 교리 조항을 왜곡하여 수많은 교인들을 흔들고 있는 사람이 강명수 목사임을 누구 보다 더 잘알고 계시리라 생각이 드는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성경의 앞뒤 와 베들레헴(핸드폰 무료 어플로 나와서 아무나 다운받아 사용가능합니다)에 들어가 맛나주석등을 보면 우매한 우리 평신도들도 알고도 남을 말씀들을 왜곡하고 본인의 주관으로 해석하여 기별을 전하니 그 기별을 받아 먹는 우리 평신도들이 어히 변할지 물을 보듯이 뻔한데도 그와 연합을 했고
그것도 부족해서 존경한다고까지 말씀 하시며 설교 서두에 존경하는 강목사님~~~!이렇게 말씀 하시더군요. 김상래 목사님~! 강명수평신도 목사를 뭘 존경합니까? 제발 말씀 좀 해줘 보세요. 네?
"이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을 쫏아 나를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마15:8)
김상래 목사님~! 예수님의 이 말씀이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평생을 재림 교단에 몸담고 계셨으며 우리 성도들이 아끼고 아껴서 올려드린 헌금으로 지금껏 월급 받으셨고 퇴직후 퇴직금과 연금 그리고 부양료까지 받으시며 솔직히 남부러울것 없으시잖아요?
그런데 강릉에서 1시간 반을 달려 강남 하늘빛 교회에 ~~~~
교과 설명하신것 처럼 명쾌한 답이 올라오길 확수 고대하며 이글을 적습니다.
또한 이설과 오류에 맞서서 싸우시는 박진하 목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선악간의 대쟁투를 생생하게 보고 있으니 어찌 동력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박진하 목사님~!
이 시대 마지막 엘리야의 사명으로 끝까지 싸워 주시옵기를 ..........
간절하게 갈망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매일 기도 드립니다.
늘 하나님 은혜 가운데 강건하십시요!
먼곳에서 목이 터져라 마라나타~!!를 외치며 이글을 적습니다.
[덧글 최종 수정 : 2022년 12월 5일 16시 37분 42초]
[덧글 최종 수정 : 2022년 12월 5일 16시 43분 54초]
[덧글 최종 수정 : 2022년 12월 5일 16시 50분 33초]
추천: 9 9 반대: 13 13 이 덧글을 신고합니다
letteust (2022-12-06 06:20:57)
은퇴 후 불러주니 너무 좋았겠지요....
그래서 줏대나 사리분별 없이 처신했겠고...
사람은 마지막까지 가봐야 그 사람의 정체성을 압니다.
노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추한 목회자들이 많지요.
늙어갈수록 기도 더 많이 해야 합니다.
그래야 영성이 죽지 않습니다.
과거 경륜과 업적과 명성에 취하면 분별력을 잃고 영적 아둔에 빠지게 되지요.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그 사람의 본질을 드러내 줍니다.
타협하고 타락하는 많은 별들이 떨어져 나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도자들은 평신자들에게 빛과 진리에 대해 의구심을 일으키고
혼란을 주고 감화를 떨어뜨린 죄를 분명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도자들을 엄히 심판하실 것입니다.
[덧글 최종 수정 : 2022년 12월 6일 06시 24분 14초]
추천: 6 6 반대: 15 15 이 덧글을 신고합니다
어둔이 (2022-12-06 21:08:16)
제가 며칠 전에 고향 집사님 두 분과 통화를 했는데 강명수 목사 설교가 좋아서 듣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내용인지 불분명하고 성경을 감성적으로 해석하는 것으로 들리고 명확한 주제를 알 수 없으니
시간만 낭비하고 오류가 있으니 듣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연합회 강순기 목사님이 강명수 목사가 오류가 없다는 것을 인정해주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을 하더군요.
다른 목사님 설교보다 은혜가 된다고 하면서 오류가 있다는 것은 별로 느끼지 못했다고 합니다.
추천: 1 1 반대: 3 3 이 덧글을 신고합니다
가까이 함이 (2022-12-07 10:06:04)
12월 교회지남 동중한합회 네트워크 소식난에 실린 기사입니다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평신도 지도자 강명수)에서 19명이 침례를 받았다.
본 교회 예식담임인 정근태 동중한합회장님이 가평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식을 인도했다.
침례받은 모두 다 타 교화 기독교인 출신으로 유듀브 선교룰 통해서 결심했다
본 교회의 선교 유튜브 채널은 10만명이 구독 중이고 하루 2만명이 시청하고 있으며
유튜브로 접촉된 영혼들은 인근 재림교회로 소개하고 있다
추천: 4 4 반대: 2 2 이 덧글을 신고합니다
맛디아 (2022-12-07 13:16:46)
가까이 함이님이 지남에 올려진 글을 이곳 덧글에 입력한 의도가 뭘까요?
그럼 박진하 목사님이 김상래목사님에게 질의한 내용은 뭘까요?
거짓? 아님 진실?
근거 내용들을 제시하셨으니 전화로 확인해보면 금방 진위 여부를 알겠군요.
혹시 재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개혁운동 세계선교회(네이버 검색창에 치시면 다아 나옵니다)를
아시나요?
제가 아시는분들이 몇분 있는데 그 분들이 그곳에 소속되어 김천과 대전 계룡산밑 센타에서
예배를 드린다는 분들이였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강남하늘빛 교회 강명수 평신도 목사의 설교을 유튜브로 듣는다고 하더군요.
그 분들이 원래는 모두 재림교인들이였다란 얘기를 들었는데................
그분들이 완전주의를 주장하는 분들의 모임이라는데...............
왠지 박진하 목사님께서 질의 하신 내용과 세계선교회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일치함은 우연일까?
아님 필연일까?
세계선교회 그분들이 강남하늘빛 교회에 유튜브 접속하여 설교를 듣고 있다는게 우연일까?
못내 궁금해서 몇자 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