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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꼴 (인천지역대학 국어국문학과)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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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잊지 못할 체육대회~
박아롱(09) 추천 0 조회 108 09.05.26 11:5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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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5.26 16:36

    후덕한 뱃살을 이렇게 꼭 집으시면 어떻게요...ㅠㅠ 그날을 생각하면서 글을 쓰는데 막힘 없이 써지더라구요~~ 사진 많이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 09.05.26 21:39

    ㅎㅎ역쉬 아롱이는 이쁜짓만 골라 하는거 같오.. 정말 이쁘고 행복한 하루엿지?.. 나도 내년엔 꼭 선수로 뛸꺼야. ㅋㅋㅋㅋㅋ 안써주실라나? 후후..

  • 작성자 09.05.26 22:09

    전 이쁘니깐요~~~ 흠흠......;; 그날 일을 저 혼자 알고 있기에 너무 아쉬워서요~

  • 09.05.26 23:39

    3번의 연속 공격이 있었으나 나의 순발력과 훌륭한 웨이브로 극복했다.....;; 이 부분에서 뒤집어 졌어. 아롱이가 그렇게 잘 뛸줄 몰랐지! 정말 수고 많았고 살만 쬐금 빼면 더 이쁠텐데...(농담이야.)

  • 작성자 09.05.27 10:14

    왜요ㅡㅡ+ 훌륭한 웨이브가 왜 웃기지;; 살 진짜 열심히 빼서 선배님이랑 안 놀꺼에요, 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5.27 00:02

    역쉬~~ 아롱님은 못하는게 없음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네요 이 글을 통해서... 기억할께요!! 그리고 이젠 놀리지 않을께요 허리 없다는거 ㅋㅋㅋ

  • 작성자 09.05.27 10:15

    선배님이,.. 아롱님이라고 하니깐... 뭔가 이상해요... 전 허리는 타고 났어요~

  • 09.05.27 00:56

    나는 이 글을 읽는데 왜 아롱이의 목소리가 들리지? 아롱이가 옆에서 나를 향해 웃음 지으며 계속 글을 끝까지 읽어주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졌다

  • 작성자 09.05.27 10:15

    그쵸? 정말 일기 쓰듯이 써가지고 그런가봐요~~ 나중에 목소리 괜찮아 지면 낭독해 드릴께요~

  • 09.05.27 02:29

    1) 나의 순발력과 훌륭한 웨이브로 극복했다.....;;...나도 요기 한 표..ㅋㅋㅋ아롱!! 담에 웨이브 확인하겠쓰.....2)우리 안주인 조총무님에게 ....요부분에서 한글의 이중성(?) 을 본다면 맥주 안주?? 쐬주 안주??....안주인, 안쭈인..발음에 따라 무쟈게 달라지는거 알지???.............이래서 시어머니티 난다고 하나??? 아롱 나 사실은 처음부터 끝까지 웃겨서 입 헤~~벌리고 읽었당.....아무도 못봤지....우리 강아지도 자거든????지금 새벽 2시 29분..

  • 작성자 09.05.27 10:16

    ............ 저의 웨이브는 피구장에서만 보실수 있습니다. 조총무님 입벌리고 읽으신거 전 다 봤어요~

  • 09.05.27 08:23

    아롱이가 이렇게 이쁜짓(?)을 하니까 뒤에서 내 뱃살 주무른 것도 용서 해준다. 아롱 이뽀~! *^^*

  • 작성자 09.05.27 10:17

    전 얼굴이 이쁘니깐 이쁘짓만 하는거예요...........;; 이래도 되나?ㅋㅋ 뒤에서 공격할꺼예요~ 뱃살 조심하세요~

  • 09.05.27 15:49

    댓글 안달면 삐진다해서 바쁜시간 쪼개서 댤아본다ㅋㅋ진짜 잼있게 읽었네 롱이 진짜 잘썻어 *^^*

  • 작성자 09.05.27 16:11

    제가 언제 댓글 안 달면 삐진다고 했어요~~~ 또또 언니 거짓말..ㅠ

  • 09.05.27 20:17

    체육대회에 직접 참여 하여쓸때보다 더욱 신나는 글이었어요^^ 아주 재미 있군요 신나구요 고마워요 ^^

  • 작성자 09.06.02 08:53

    감사합니다~~ 저날 너무 재미있어서 저도 모르게 쓰여져 나갔어요~

  • 09.05.27 23:26

    오늘 원피스 입은 모습이 넘 이뻤어 ㅎㅎ 글도 잘쓰고 이젠 시집이나 가면 딱인데 .. 그지 ??

  • 작성자 09.06.02 08:53

    원피스-ㅋㅋ 청바지 입어도 이쁘잖아요~~

  • 09.05.28 07:53

    이글 복사해서 보관해야겠네..시간이 흐르면 소중한 추억들도 희미해지거든..그날에 일들을 빠짐없이 마치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같이 잘썼어 지금에 그감정들 잃어버리지 말고 나이가 들어가도 순수한 열정만은 지금처럼 간직하길 바랄께..모든걸 아름답게 바라볼줄 아는 아롱이에 마음이 얼굴만큼 너무예쁘다 ㅎㅎ

  • 작성자 09.06.02 08:53

    복사해뒀어요? 저번에 저녁 잘 먹었어요~~ 나중에 또 갈게요^^ 라면에 갓김치 주세용♥

  • 09.05.29 18:40

    아롱씨는 뭘해도 귀엽고 예쁩니다. 장화 신고 달릴 때도 멋졌어요.^^

  • 작성자 09.06.02 08:54

    그쵸? 전 뭐해도 이쁘죠? 회장님이 제 운동화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09.05.29 20:43

    언니, 좀 짱인듯?? ㅋㅋ 그날 하루종일 있던 일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ㅎㅎ 많이 즐겁고, 재밌는 하루였어요. 이렇게 추억이 또 하나 늘어감에 따라 조금씩 조금씩 국문학과 일원으로 자리 잡아 가는 거겠죠?? 앞으로 더욱 많은 추억들이 생기겠지만, 모두 함께 였으면 좋겠어요. ^0^

  • 작성자 09.06.02 08:54

    나 좀 짱이야? 내가 사실 좀..ㅋㅋㅋ 얼굴 좀 보여줘~

  • 09.05.30 10:06

    글을 보니 체육대회가 더 새롭게 영상되어 떠 오르는구나.. 에구 귀여운 아롱... 이 기억과 추억은 가슴에 오래도록 남을것 같네..눈병 빨리 나아서 만나자....

  • 작성자 09.06.02 08:55

    눈병 다 나았어요~~ 요번주는 금요일이 스터디!! 꼭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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