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종나 공식 한국종자나눔회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나사랑(광주)
    2. 다트(대전)
    3. 테디(용인)
    4. 에덴로즈(경북)
    5. 가을 (충남)
    1. 박짱(춘천)
    2. 수구초심(인천)
    3. 햇살마루 성남
    4. 아로마(여수)
    5. 꽃사랑 벨라(가평..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델타팽이
    2. 다된다 양구
    3. love-jung
    4. 영원한 소녀(부산..
    5. 초록세상김제
    1. 옥빛바다
    2. 천사가브리엘
    3. 보라제비꽃
    4. 심잰
    5. 명미월(동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서울 서울한종나 양재에 비료사러갔다가..
안젤라(서울상도동) 추천 1 조회 512 24.02.06 11:55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2.06 12:04

    첫댓글 눈꽃 화나요!! 에서 ㅋㅋㅋ
    카틀레아랑 첫번째 난이 예쁩니다
    가져다 두면 너무나 집이 달라보이겠지요??^^

  • 작성자 24.02.06 12:08

    고만 하쇼~ 깡통차요, 이 추운 겨울에~^^*

  • 24.02.06 12:10

    @안젤라(서울상도동) 그냥 생각만요~~ 생각만 ㅋㅋ

  • 24.02.06 12:30

    피랑색카틀레아 정말 예뻐요.

  • 24.02.06 12:39

    제일 윗사진은 팔레높시스인데 착색 된것 같네요. 내년에는 흰색 꽃이 필것 같아요. 중국인들이 잘하는 짓인데 설명을 않 해주고 판매하나보네요.....^^

  • 작성자 24.02.06 14:18

    그게 팔레높시스군요. 죄송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착색된 것이라면 푸른 물감을 준 거지요? 아님 수국처럼 황산알루미늄을 주었나요? ㅋ~ 잎이 넓적하지 않아 호접난이 아닌줄요.

  • 24.02.06 12:51

    1번 호접난(팔레높시스)인데 착색화라고 설명 되어 있더라구요.
    저도 한눈에 반해 이리보고 저리보고. ㅎ ㅎ
    물드린 꽃이여서 일회성으로는 좋을듯 하네요~~

  • 작성자 24.02.06 14:09

    분홍이나 흰색계열, 노랑, 연두색까지 정말 화려하더군요.

  • 24.02.06 14:24

    @안젤라(서울상도동) 가성비가 좋은 호접난이여요.
    요즘은 향기가 나는 호접이 있어 거실에 한분 들여도 좋을듯요~~

  • 작성자 24.02.06 15:08

    @버들네(강릉) 정이 안가서요.. 이상한 표현이지만 끌리질않아요. 넘 화려해서인가? 잘 모르겠습니다.버들네님, 방문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꽃그림자님두요~

  • 24.02.06 16:10

    @안젤라(서울상도동) ㅎ ㅎ
    저도 여러종의 난초들을 기르는데 호접은 선물 받은 하나뿐~~
    아마 주변에 넘 흔한탓 아닐지.
    고맙습니다 ~~

  • 24.02.06 14:55

    겨울에 피는꽃들은 눈을 돌릴수 없게 만들지요.
    그러나 실내에서 키우는건 힘드니까 패스 패스 하고 삽니다.
    눈도장만 ㅎㅎ

  • 작성자 24.02.06 15:09

    넵 저도 동감입니다. 식물등땜에 간신히 몇 개만 버둥거립니다.

  • 24.02.06 15:51

    눈이 호강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06 16:11

    호강씩이나! 감사합니다.

  • 24.02.06 15:53

    덕분에 즐감합니다~~♡

  • 작성자 24.02.06 16:12

    안녕하시죠? 3월 모임에 한 번 만나요~~

  • 24.02.06 16:26

    천리향이랑 군자란 꽃 피기 기다리다 내 목이 기린이 될 것 같아서
    꽃구경 겸 동백 사러 가야겠네요
    여전히 무시무시한 가격이겠지요? ㅎㅎㅎ

  • 작성자 24.02.06 18:14

    천리향도 꽃 핀 것 많더라구요. 우리집은 복도에 놓았더니 살아서 있는 것 만도 다행이라 생각하고요, 군자란은 어두운 곳(벽과 벽 사이, 실내)에 두니 2월 중에 꼭 꽃대가 쑥 나오던데요.

  • 24.02.06 16:53

    1번은 염료 주입한 호접란에요. '아바타'호접란 이름으로 유통되는데 다음 개화땐 저색이 안나와요. 유튜브보면 아바타 신품종이라면서 5만원 정도 팔던데 호구됩니다. 실제 양재화훼공판장 경매에서보면 아바타라고해서 다른 품종에 비해 딱히 비싼게 아닌데, 일부 유튜브난원 방송에서 잘 모르는 소비자들 상대로 비싸게 팔더군요.

  • 작성자 24.02.06 18:16

    그러네요, 원래 꽃 값이라는게 신품종은 부르는 것이 값이라서요.

  • 24.02.06 17:16

    앵초와 동백 종류에 꽃들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ㅎㅎ
    꽃만 봐서는 봄이 온듯 합니다

  • 작성자 24.02.06 18:18

    하하 아직 두어달은 더 기다리셔야 하겠지만 벌써 3달쯤 지났으니 좀 더 기다리면 그 날이 오겠죠. 미리 내어놓다가 죽이늠 일은 없어야 할텐데요 해마다 못참고 보내게되네요.

  • 24.02.06 17:29

    흑동이나물 매력있네요^^
    덕분에 꽃구경 잘 했어요~~

  • 작성자 24.02.06 18:20

    노란 꽃잎이 코팅한 듯 반짝거렸던 기억이 나요, 올 봄에 싹이 나올지 모르겠어요.

  • 24.02.06 17:31

    그동네 살땐 심심하면 휙~^^
    내 정원인양
    들러보곤 했는데~~>_<
    이젠 맘 먹어야 가보네요

  • 작성자 24.02.06 18:21

    주위에 화훼단지가 있는 것이 큰 위안이지요. 가끔 큰 맘 먹어보세요~세리님.

  • 24.02.06 18:22

    @안젤라(서울상도동)
    애들이 그동네 살고 있어서 가끔은~~~

  • 작성자 24.02.06 18:24

    @세리 서울모임에 나오세요. 그 때 만나면 좋지요.

  • 서양난들. 카틀레야들은 관리가 어려워 쉽게 들이지 멋하고 있어요
    장소도 문제구요
    부겐베리아들 이쁘네요

  • 작성자 24.02.06 18:23

    저의 친구가 연주홍을 탐내서 제가 눈이 갔죠. 종이처럼 얇지만 속성수로도 잘 키우니 멋있더라구요.

  • 24.02.06 20:47

    덕분에 꽃구경 실컷 합니다. 설 지나고 양재 한번 가야겠네요.

  • 작성자 24.02.06 22:01

    그래요. 가실 때 시간 맞으면 같이 데이트합시당~

  • 24.02.06 21:30

    꽃시장가면 마음이 폴짝거리게 되지요.
    꽃들만 봐도 내가 봄이야~ 하네요.
    엊그제 안산식물원에 갔더니
    부겐베리아가 음청 크더만요.
    홀릭했다는요^^

  • 작성자 24.02.06 22:03

    와! 얘네들이 정말 잘 자라요. 제 동네에도 성장 속도가 빠르다고 해마다 가지치기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대부분 열대나 아열대식물이 성장이 빠른 종이 많이 있나봅니다.

  • 24.02.07 06:37

    덕분에 즐감 마음이 화사해 졌어요.^*~
    14번 꽃 왁스플라워 에요

  • 작성자 24.02.07 07:03

    맞다! 그래요, ㅋ 수정할께요, 감사합니다~

  • 24.02.07 07:50

    덕분에 이쁜꽃 구경 잘 했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4.02.07 09:28

    진주도 남쪽이라 꼬키우는 부담은 많이 덜을 것 같은대요? 땅과 햇빛이 충분하면 좋으련만하고 되지도 않을 욕심만 부리네요~

  • 24.02.07 10:03

    꽃들로 행복한 눈요기 했습니다
    행복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07 16:20

    해남지방도 동백은 많이 보실 수 있지 않을까요~지방나들아 갔을 때 제일 맘에 드는 풍광을 지닌 장소였어요. 지금도 많이 변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 24.02.07 13:21

    예쁜이들
    잘 봣습니다
    가보고 싶지만 넘 멀어요

  • 작성자 24.02.07 16:21

    전 여주 도자기화분 사러 가 본 적이 있는데요, 살짝 멀긴 해요. 그대신 멋진 화분 품으실 기회는 많을 것 같습니다~~

  • 24.02.07 15:50

    초보는 그저 눈이 휘둥그래~~~
    모든 꽃이 이쁘고 신기하고~~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 작성자 24.02.07 16:25

    이 취미가요 욕심이 줄어들질 않는 고약한(?)취미랍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낮아서 그런 탓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종나에서 종자는 거저 얻다시피 하는 거니까요. 그래도 이쁘고 귀한 꽃들은 가격이 쫌…하죠.

  • 24.02.12 01:31

    안젤라님 덕분에 눈호강 100점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모임은 꽃을 보러 가시겠지요?
    1시에 모이면 어떡하든 참석해 보려구요 ㅎ
    눈호강도 좀 하고프구요

  • 작성자 24.02.15 09:41

    댓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꼭 오셔야지요.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 24.02.12 14:35

    정모 봄나들이 미리 답사다녀 오셨네요~
    봄맞이 화초들 넘이뻐요~
    벌써 설레네요~~

  • 작성자 24.02.15 09:43

    몇 달 식물등 쪼꼬미들만 보다가 호화로운 옷 입고 나타난 꽃들을 보니 기분이 업 되셨을 것이예요. 저도 같이 즐거워졌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