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하하문화센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신영복의 언약 - 처음처럼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아픔을 먹고 자라난 결실입니다(곽오석)
이계양 추천 0 조회 52 23.11.15 09:0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15 20:07

    첫댓글 서울 갈 때 기차를 타면 정읍을 지나가는데 가끔 정읍의 신경숙 작가를 생각하곤합니다. 물 말아 깻잎장아찌를 좋아한다던..

  • 23.11.17 18:30

    40대 작가는
    60, 70대 심리를 어찌
    그렇게 잘 묘사했는지ㅡ
    벌써. 오래전,
    눈이 벌겋게 코가 붉게 울며
    봤던 엄마를 부탁해 대단한
    力作 맞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