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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채 용 정 보 방 KBS 경력사원 모집(취재기자 예능PD IT 등)
라피인 추천 1 조회 15,250 15.05.14 10:5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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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14 16:30

    첫댓글 인터넷 전문 기자랑 취재 기자랑 차이가 뭔가요? 그냥 단순히 온라인에만 기사를 쓰는 거랑, 방송용 만드는 거 그차이인가요

  • 15.05.15 11:14

    인터넷 전문기자는 무슨 일을 하는 건가요??

  • 15.05.15 14:52

    인터넷 전문기자와 취재기자의 차이점을 알려주세요. 비댓이라 볼 수가 없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5.17 10:45

    아직도 이런 분이 계신가요. 여긴 당신의 질문에 현직들이 답을해줘야할 의무가 있는 곳이 아닙니다. 정보공유카페라고요? 누가 그런 정의를 내렸나요? 어린아이처럼 "왜 내가 알고 싶은 질문에 답 안해줘"하고 떼쓰지 맙시다. 그건 학교에서나 통하는 거죠.
    인사나 채용 등의 정보는 알아도 함부로 올리기 어려운 겁니다.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고 이런저런 내용을 그래도 도와주겠다며 비댓으로 올리는 걸텐데...거기다 대고 거의 떼쓰는 수준의 답글.
    여긴 정보공유 카페 아닙니다. 떼쓰려면 취업 뽀개기 가서 떼쓰세요. 댁처럼 억지를 쓰면...진짜 정보쥐고 있는 분들은 기분 더러워서 아예 비댓으로조차 올리지도 않을 겁니다.

  • 15.05.19 14:47

    언론인이 아직 되지 못하셔서 사정을 모르겠다는 본인의 말대로...잘 모르시니 그런 패기넘치는 언행이 가능하신듯 합니다. 인사와 관련된 모든 정보는 그야말로 각 사에서 최상급 내부정보에 속하는 편입니다. 언시생들 입장에선 아무것도 아닌 정보겠거니 싶더라도 아래 '밥값'님이 쓰신 것처럼 책임없는 사람이 함부로 오픈하기 어려운 측면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각사 총무팀들이 은근히 카페 내용을 스크린 하는 경우도 비공식적으로 벌어집니다. 자, K인사팀이 여러분들의 댓글에 답글을 달 의무는 없죠? 여기에 답글을 달 사람은 부정확하고 애매하더라도 최대한 도움을 주고자 현직들이 답을 달아주는 겁니다.

  • 15.05.19 14:59

    그렇지만 여전히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필요한 분들에게만 비댓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겁니다. 거기다 대고 '비댓질 쩐다'고 말하면...허헛...
    별것도 아닌 정보라고요? 인사나 채용에 대한 모든 정보는 결코 사소한 것이 없습니다.4명 뽑을지 5명 뽑을지...+알파가 있는지, 그 직군의 실체적 업무가 무엇인지, 연봉의 앞자리가 어떻게 되는지, 직군 차이가 무엇인지, K보도국과 순환근무가 가능한지...별 것 아닌거라도 지원에 상당한 영향을 줍니다.
    대답할 의무가 없음에도 선의로 다는 답글에 이런 황당한 떼쓰기를 보면...최소한의 정보라도 공유하고 싶겠습니까?
    그리고 정말 정보가 절실한 분들은 모두 쪽지로 여쭤보십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5.16 15:41

    예전부터 유명했죠. 경력은 2년만 인정. ㅎㅎ 실제로 까고 간 사람도 많고요.

  • 작성자 15.05.18 15:10

    KBS 채용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지사항을 그대로 전해드립니다. 인터넷전문기자 관련 안내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하세요

  • 작성자 15.05.18 15:09

    1. '인터넷 전문기자'는 어떤 일을 하나요? 공모요강을 보고 '이거 혹시 어뷰징 기사 전담 인력인가?', '인터넷 실검 기사쓰는 사람 아냐?'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공영방송사에서 그런 일을 할 리가 없죠.
    인터넷전문기자는 온라인, 모바일 문법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기사를 연구하고 제작하는 일을 합니다.
    기본적인 업무는 온라인ㆍ모바일 전용 기사 취재 및 작성입니다. KBS뉴스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SNS계정은 이제 또 하나의 매체라고 볼 수 있는데요.

  • 작성자 15.05.18 15:09

    그날의 최대 관심뉴스와 관련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연관 기사를 발빠르게 찾아내 디지털 전용 기사를 작성하고 온라인에서 경쟁력있는 자체 기획을 발굴하기도 합니다.
    인터넷전문기자는 디지털 전용 기사만 쓰냐구요?
    아닙니다. 본인이 작성한 기사와 관련해 KBS 지상파 뉴스 리포트를 제작하거나 TV 정규 뉴스와 다양한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합니다. 지난번 선발된 인터넷전문기자들은 현재 1라디오 아침 프로그램 '뉴스와 화제'에 요일별로 고정출연하고 있는데요. KBS의 TV, 라디오 프로그램에 다양한 출연 기회를 갖게 됩니다.

  • 작성자 15.05.18 15:09

    또한 디지털 플랫폼은 이제 모바일 중심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방송뉴스와 소셜미디어의 접목, 새로운 형태의 뉴스 콘텐츠 제작, 방송-온라인 통합뉴스 제작 전략 마련 등 해야 할 일이 참 많습니다.

  • 작성자 15.05.18 15:12

    2. 인터넷 전문기자 지원을 위해 어떤 역량이 가장 필요한가요?
    무엇보다 탄탄한 취재력과 정보 수집력, 한 발 앞서가는 기사 작성 능력과 아이템 발굴 능력이 필수입니다. 베끼기와 어뷰징 관행이 일반화된 디지털 플랫폼에선 남보다 빨리, 남보다 다른 제목의 기사 쓰기가 포털이나 SNS에서 차별화되는 경쟁력의 기본입니다.

  • 작성자 15.05.18 15:13

    인터넷 전문기자를 일정 수준 기사 작성능력을 갖춘 '경력기자'로 채용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또한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콘텐츠의 문법과 모바일 중심 트렌드를 제대로 이해하고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짚어낼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합니다. 변화하는 뉴스 환경 최일선에서 KBS의 '미래형 뉴스'를 개척할 새 식구를 기다립니다!

  • 15.05.18 16:22

    경력기자 입사 지원서에는 보통 어떤 내용이 들어가나요? 아시는 분 있으신지?

  • 15.05.23 16:07

    경력기자 지원, 한국어랑 토익점수 필요한가요? 만료된지 오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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