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행복을 찾아서
색 시 공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심
無는 有로 有는 無로 돌고 돕니다.
눈에 보이는 색(色)은 항상 변 합니다.
텅빈 공(空)에서 유(有)가 나타나고 이것이 공(空)이 됩니다.
空에서 또 有가 나타 납니다. ( 파동 입자 )
나면 죽고 죽으면 또 태어 납니다. (몸 세포 )
이 자연계의 섭리를 알면 사는것이 죽는것이고 죽는것이 사는것 입니다.
눈에 보이는것은 잠간이요 눈에 보이지 않는것은 영원 합니다. (우주)
마음은 느낄수도 없고 볼수도 없습니다.
중생들은 눈에 보이는것만 진실인줄 압니다.
결국 행복을 찾아 밖에서 아무리 발버둥처도 얻지도 못하고
방황하다가 일장춘몽으로 끝나는것이 인생 입니다.
심은대로 거두는것이 섭리 입니다.
콩 심는데에 콩 나고 팥 심는데에 팥이 납니다.
하늘은 말이 없고 땅도 말 이 없습니다. (다만 내 맘속에 )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첫댓글 모 지방의 3년 초등생이 교감 선생님의 뺨을 때리고
쌍욕을 하며 난동치는가하면 엄마는 담임 선생을 폭행했다는
뉴스를 접하니 이게 세상이 왜 이런거야 개탑스럽습니다.
(싻이 노~~오랗다)
온갖 비리에 개망나니 짓거리 저지르고도
철판깔고 활개치는 국개들이 여의도에 난무하니
상탁하부정(上濁下不淨) 이요.
사람은 고쳐쓰는것 아니라는데. ㅉㅉㅉ
훗날...김대두 되는것 아닌가요? 부모는 악마를 만들고 키웠네. 공장을 흔적없이 치워야겠네요. 스승의그림자도 밟지말라했거늘.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