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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임용을 두번되었는데,, 이제는 약사가하고싶어요. 30대후반이에요.
쑤우(물리) 추천 0 조회 2,579 23.12.29 22:24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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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2.30 00:33

    첫댓글 정답은 없는데 미련이 남으신다면 그 길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제일 빠를때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 작성자 23.12.31 16:28

    맞는말씀이십니다. 미련없게 선택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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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2.31 18:16

    앞으로 교권과 사회적 지위는 더더 낮아질 일만 남았죠. 일본과 미국을 보면 답나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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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2.30 18:30

    쌤 제가 30후반인데 올해 임용 되서 신규 하고 있어요.
    저도 늦은 나이에 육아맘인 상태에서 도전 했기 때문에
    애 없고 더더욱 미혼이시라면
    전 도전 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근데 생활지도가 힘든거라면
    고등학교로 내신 신청해서 옮겨서 고민해보는 것도….


    저도 제 하고픈 일을 출산 육아로 그만 두고
    임용 도전한 케이스이고

    물론 월급은 진짜 짜지만

    엄마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일과 육아 동시에 잡을수 있는 일이

    교사가 맞긴 한건 같습니다
    돈 때문이라면 겸직으로 할수 있는 일도 알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 작성자 23.12.31 16:43

    정말 돈이 너무너무 궁해요. 불행해요.
    1월에 담임수당이들어온다니 조금 개선이되면 엄마로서의역할인 교사직업도 괜찮겟다싶긴합니다.

    근데 교사 학생 민원이 좀 힘듭니다..ㅠㅠ

    윗댓글에서는 의사갑질도있다하고, ,,

    어디든 민원과 갑질이 있는걸까요 ㅠㅠ

  • 23.12.31 22:26

    @쑤우(물리) 약대 간다고 다 약국에서 일하눈건 아니잖아요 ㅎㅎ
    제 주변엔 제약회사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지인도 있어요. 근데.. 돈은 그냥 대기업 월급 수준에 워라벨이 헬이에요 ㅠ

    처음에 약사 자격 따면 페이약사부터 해서.. 주말에도 늦게까지 일해야 하구요…

    어딜가나 다 고충은 있긴해요
    그래도 돈만 봤는때는 약사가 훨씬 좋죠 ㅎ
    더 오래 일할수도 있구요.


    교사 학생 민원이라면 빨리 부적응내신 써서 고등학교로 가든 하면 해결 될것 같아요!

    힘내세요 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3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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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1.02 17:15

    학원 강사로 일하다가 교육대학원 다니면서 임용판에 들어왔는데요, 수능치르는 학생들 가르치다보니 느끼는점이 과탐보다는 국어 수학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도전 하실거라면 국어 수학 점수가 안정적으로 잡혔을 때 과탐 공부했던 아이들이 성적이 잘 나왔던것 같습니다. 새로운 도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1.10 09:12

    감사합니다. 정말로 국어가 조금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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