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엽고 몽실몽실하게 생겨
채린의 사랑을 듬뿍 받고 주던 이진이가 갔구나
사람들은 언젠가는
만나면 헤어지는법
이제 그동안의 모든추억 아름답게 고이 접어 잘 넣어두고
채린의가족을 위해 멋진 이벤트를 마련해봄도 괜찮을듯하네
채린아!
너무 슬퍼하지마
좋게 생각하고 편안하게 마음먹어야
이진이의 앞날도 활짝필거야
그래 우리 서울송년모임에 함께 갔다오자
기분전환도 할겸
채린아 힘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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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Re:채린아! 어쩌겠니?
하얀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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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3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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