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우시집《먹물을 받아내는 화선지처럼》2024.11.가히 | 김계정 | 17 | 24.11.09 |
이숙경시조집《가장자리 물억새》2024.10.작가 | 김계정 | 47 | 24.11.06 |
지성찬 시조집《겨울 화석정에 올라 》문학공원, 24.10월 | 녹원,구애영 | 31 | 24.11.04 |
곽호연시조집《비를 안아주었다》2024.10.고요아침 | 김계정 | 34 | 24.11.02 |
서연정시조집《부활의 방식》2024.09.20. 시와사람 | 김계정 | 28 | 24.11.02 |
윤정란 단시조집《눈 맑은 길을 가듯》2024.10.도서출판 경남 | 김계정 | 29 | 24.11.01 |
이형남시조집《꽃물 드는 하루》2024.10.고요아침 | 김계정 | 24 | 24.11.01 |
윤현자 시집 『꿈틀 우화를 꿈꾸다』 | 김남미 | 22 | 24.11.01 |
이송희시조집《내 말을 밀고 가면 너의 말이 따라오고》2024.10.작가 | 김계정 | 25 | 24.10.31 |
송정란시조집《상》2024.10.22.고요아침 | 김계정 | 43 | 24.10.24 |
임성구시조집《성구의 시절인연》2024.9.12 작가 | 김계정 | 37 | 24.10.23 |
김재선시조집《볼우물이 깊었던》2023.12.놀북 | 김계정 | 29 | 24.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