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
기도- 신순재 일상에서 잠시 떠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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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꽃게장에 우리 회원분들 배 발밑까지..
아침 일찍부터 회원님들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