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성묘와 건물관리 겸해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그틈에 울산 간절곶과 국제시장도 구경했습니다. 해운대앞바다의 일출도 너무 좋았고요. 헐어버린 부산유치원건물을 보며 쓸쓸함도 느꼈..
= 유붕이 자원방래하니 불역호아 =서면 천일횟집에서 바라던 모두의 만남은 아니었지만 마음으로 달리고 달려와 손잡아주었던 친구들 덕에 그리고 바램대로 웃는 얼굴로 1박2일의 모든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