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이 언제 이 사진을 찍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그 때의 졸업에 대한 아쉬움과 설레임만큼은 희미하게나마 추억속에 남아 있습니다. 한번쯤 옛 기억을 더듬으며 친했던 친구 이름을 불러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