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남이 그대를 찾음이 나에게는 축복입니다.우리 함께 가는 길에 동행할 수 있음이 나에게는 행복이기에밤하늘에 떠오르는 별 하나 하나가한 떨기 꽃이 될 수만 있다면그대 가슴에 안겨 주고만 싶습니다.사랑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싶지 않습니다.언제나 그대에게만은 별이 되어 빛나고 싶습니다.꽃이 되어 피어나고 싶습니다.- 용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