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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진고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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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서울(1945~1..
    禹勝戌   19.01.16

  • 동지
    동지
    禹勝戌   18.12.22

    어릴적에 동짓날엔 어머니께서 팥죽을 끓이셨습니다.팥주을 써서 문..

  • 친구의 승천에 애.. 3
    최주수   16.05.13

    친구의 승천에 애도를 표하며! 새 희망이 용솟음치는 봄빛이 완연하다. 발목을 다쳐 방구석에 콕 처박혀 있었더니 신체리듬도 맥이 빠진다. 깁스를 풀자마자 웅크렸던 마음도 새봄에 맞추어 회춘의 활력을 맞이해야하겠다고 기회가 되어 해운대 C.C에 가서 마음만은 생기 넘치고 훈훈한 봄날을 한 것 즐길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