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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주는 아빠
11.06.30. 07:41
먹으면 오래 사는 것과 먹으면 죽는 것이 무엇일까요?
기쁨을 주는 아빠
11.06.24. 18:52
언젠가 이곳도 붐비는 날이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기쁨을 주는 아빠
11.03.27. 22:48
새로운 삶으로, 이제는 주님의 제자가 되어, 행복한 삶이 진행될 수 있도록 2분기엔 노력합시다.
기쁨을 주는 아빠
11.02.18. 21:49
이제 겨울도 지나 갑니다. 19일이면 우수입니다.
기쁨을 주는 아빠
10.08.07. 18:55
참 무더운 여름입니다. 2010년은 땀을 가장 많이 흘린 한해가 됩니다. 하나님께 참 죄송한 한해 입니다.
기쁨을 주는 아빠
10.07.17. 21:21
어린 시절 기억이 있습니다. 비를 흠뻑 맞은 기억 말입니다. 어젠 어린 시절을 기억하게 하는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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