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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潾〃淸空]   21.11.28

    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a/AVvXsEiHkLGuP--yMBlhx-VagAJluQopPURIprD6MLtojLpI185yjrM3I_2mNDsiM5MnMaEh0yrFo_VmN9F-n_xfGlNqpSoZd3zAq-MCSJEPgYCcgNO9LNhQkJxnQRBQS8wvLZt3AZ-WdTH25R

  • 구겨진 종이에도 .. 1
    의로   18.08.18

    오늘의 화폭은 저 구겨진 종이다.녹이 슨 종이에는 번짐만이 존재하여어느 색도 정착 할 수 없단다.어서 붓을 들어 봄을 찍어라.허나, 녹슨 번짐은 봄을 잡아먹고찢어버리고 잉태 될 수 없도록 하니너는 붓끝 날카롭게 세워 찔러라봄은 태동한다. 단단히 녹슬었던 종이를 뚫고그럼으로 증명하리라봄이 왔음을, 저 구겨..

  • 낡은 새것
    의로   18.08.18

    낡은 새 것함부로 써붙이지 못 했던 말들을 이어붙이면혹여나 네 끝이 닿을 수 있을까 싶었다.비닐에 쌓인 종이컵들 처럼 혹은 두루마리 휴지처럼 우리의 인연은 새 것이기를 바랐다.누구도 사용하지 않았기에, 우리는 꽉 쥔 주먹처럼피 한 움큼 통하지 않는 고여버린 여울목이기를파- 하고 무너져버린 그 비닐들은이어..

  • 제목이 없는 나에..
    의로   18.03.20

    제목이 없는 나에게가느다란 실과 가느다란 실그 사이에 걸려있는 건 낡은 수건 하나너는 여전히 내 온 몸의 피폐함을 닦아낸다.어렴풋했다.이렇듯 뜻없이 씌워진 베일에 네가 가려진 건세월이란 탕약을 마신 탕자의 넋일까허나,우리는 쉬이 쉬질 못 한다.그러니 그 곳은 내가 설 수 없는 부표라셀 수 없는 빙하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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