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셋이 같이 가는 길이 행복하고 힘이 나겠지요?그렇게 가다보면 어느 날 여럿이 되어있을 수도 있겠지요도봉구에 있는 작지만 소중한 도서관들이 모였습니다.2010년은 새로운 발걸음이 시작 될 것 같습니다.설레는 마음으로 조금은 긴장된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