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까페가 크리스터 섭부터 출발하여 가드리아 섭..지금 현재 시드랏슈 섭까지 많은 인연들이 함께 해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다녀가면서 지금은 다른 식구가 되신분들도 계시고 겜을 떠나서 여전히 가족같은 마음으로 지내는 분들도 계십니다. 앞으로도 늘 서로를 잊지않고 기억해주는 인연으로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