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들뫼 카페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저 개인의 생각과 ..
촌집 누각을 고쳐 집이름을(당호) 건다.‘혜양재’은혜 입은 양의 ..
謹賀新年 교수신문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엄이도종'(掩耳盜鐘)을 발표했습니다. '엄이도종'(掩耳盜鐘)은 자기가 한 일에 대해 남의 비난을 듣기 싫어 귀를 막아 보지만 결국은 소용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소통부재를 꼬집은 말입니다. 새해 2012년은 이 불통을 소통으로 부정을 긍정으로 다툼을 화해로 죽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