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그때 그 시절이 있었기에우리는 언제나 하나가 될 수 있지 않나....그리움과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 법,세상이 나를 외롭게 하고 힘들게 할지라도사진 속 우리들을 들추며 아름다운 그 때를 되새기며다시금 심을 내고 파이팅하자!!!!!
쌤~전시장에서‥ㅈ
“‘귀신 같은 재주’로 사물을 재현하는 작가" - 이정웅 미술평론가 이진숙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