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방가워 잘들지네는지 항상건강들하고..
사진도 보고 복사도 하려고 들어 왔는데 복..
그래도나는이곳 옛터에왔다간다이
일찍좀 (문자좀) 그날 남원에 있었는데 정..
임리살있던 강 윤원 친구의 아버님께서 소..
비고를 자주 전하게 되어 미안한 마음까지 ..
강정애 남편께서 6월 12일 새벽에 우리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