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부족한 문학강의를 경청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9월을 마지막으로 강의를 마무리 했습니다.아쉬운 마음은 마지막 강의때의 말로 대신합니다. "The Show Must Go On!"회원님들과 저의 <문학에 대한 쇼>가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여러분과 저의 앞길에 행운이 함께하길^.~